2016-07-25 20: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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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에서 첫 포켓몬 마스터 탄생! 잡담
존슨은 포켓몬고가 미국에 출시된 지난 6일 이후 첫 주 만에 135마리의 포켓몬을 잡았으며, 앞으로 몇 마리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포켓몬 마스터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존슨이 모든 포켓몬을 다 사냥하기까지는 거의 2주가 소요됐으며 가장 마지막 포켓몬은 지난 21일 밤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잡혔다.
프리저, 파이어, 선더, 뮤츠, 뮤, 메타몽 6종은 출연 장소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마임맨은 유럽, 캥카는 호주, 파오리는 일본에서만 잡을 수 있다.
메리어트 그룹은 이들 포켓몬을 잡기 위한 존슨의 여행을 지원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퍄퍄 회사에서도 지원해주고 ㄹㅇ 인생 즐겜유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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