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구스타일이 좀 변해써요 잡담

예전에 조텍도 그랬지만 지금도 하는지 모르겟네여 조텍의 경우 새로나오면 항상 공구를 했던걸로 유명했습니다. 처음엔 까페에서했는데 페이스북같은곳으로 옮긴걸로 알고있고 'ㅅ';;;

제가 NAS살때도 역시 업체에서 공구했고 사운드카드 역시 마찬가지였죠.

초기에 나올땐 2종류로 나온다고 보면됩니다만.... 일단 업체의 영향력 차이가크죠.

보통 기가바이트나 MSI는 안할텐데 입지가 좁아지면 시작부터 선점하기위해 공구를 합니다.(아닌가 기가바이트도 했던가;;)

예전엔 유저들끼리 모여서 한분이 업체측과 이야기를해서 공동구매를 했다면

요즘은 업체측에서 홍보용으로 공동구매를 주선합니다 'ㅡ')

다만 공동구매라고해서 흔히 알고 있는 판매자가 구입하는 그런 가격이 아니라 정가...입니다.. 

정가라하는건 다나와등에서 5개월 6개월 지나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금액 액수를 말하는거예요. 그때가면 뭐 할인쿠폰쓴다거나해서 더깍아내리기도 하지만 알다시피 초반에 우리나라의 컴퓨터관련된건 모두 비쌉니다 -_- 말도못하죠.

그래서 초기에 나오는건 최대한 트위터나 페이스북 까페등에서 정보를 수집해보시는게 좋아요.

혹은 다나와 댓글로도 업체에서 몇월 몇일에 세일혹은 공동구매등을 진행한다고 적어둘때도 많습니다 '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