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4 15:38:55
조회: 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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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버릇 고치기 생각보다 쉽군요. 잡담
군 제대 후 잘 때마다 입을 헤벌리고 자는 습관이 생겼었는데
그래서 자고 인날 때마다 구강은 바삭하게 말라있고
앞니엔 먼지 앉아 있고 입냄새는 작렬이고 목도 막히고
입 벌리고 자니까 코골이도 아마 장난 아닐거고
입 벌리고 자니깐 침도 흘렸을거고
뭐 그랬죠.
어제 자기 전에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의식적으로 입 닫고 잠을 청했는데
인나보니 성공한것 같네요.
뭐여
.. 생각보다 쉽잖어...
그래서 자고 인날 때마다 구강은 바삭하게 말라있고
앞니엔 먼지 앉아 있고 입냄새는 작렬이고 목도 막히고
입 벌리고 자니까 코골이도 아마 장난 아닐거고
입 벌리고 자니깐 침도 흘렸을거고
뭐 그랬죠.
어제 자기 전에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의식적으로 입 닫고 잠을 청했는데
인나보니 성공한것 같네요.
뭐여
.. 생각보다 쉽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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