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7 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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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퇴근 잡담
하고 싶다.
오늘부터 바쁠걸 예상은 했다만... 지금 속도로 봐선 11시쯤?
내일도 가뿐하게 6~7시?
으아.... 삶이란 무엇일까요?
오늘 정신 없는 틈을 타 '난 지금 정신이 나가있기에 하는거다'라는 자기최면 걸고
레인보우식스 시즈 질렀습니다.
짜잔!
스탠다드판은 저렴한데 확팩 나오면 또 질러야 되서 시즌패쓰 포함 골드에디션 질렀어요.
처음엔 아마존에서 지를랬는데 다운로드코드도 한국에선 구매불가라고 하길래 찾아보기 스팀에서 파네요.
(아마존에 게이밍 키보드+게임,게이밍 마우스+게임 묶어서 파는것도 있던데 전 어짜피 피시방 가서 할거라..)
폴아웃4를 지를까 했었지만 원체 fps를 좋아하는데다 지금 fallout4의 fall이 버그에 함락된걸 의미한다는 말도 있어서
기대하고 있던 게임 하나 질렀습니다.
미리크리스마스 자기선물임.
12월2일날 한국지역에서 서비스 된다니 그때까지 기다려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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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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