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4 14:32:27
조회: 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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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인치 21:9모니터와 5.1채널 스피커로 하는 데드스페이스는 잡담
또 다른 느낌이군요.
양 옆의 시야가 확 넓어지니 답답함이 해소되고 거기에 5.1채널 스피커의 생생한 현장감을 통해 몰입감 증대가 되지만, 오히려 역으로 시야가 확보되면서 5.1채널 스피커의 우수한 방향성으로 인해 적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덕분에 긴장감이 더 떨어지는 것 같지만 또 동시에 생생한 현장감으로 인한 긴장감이 뭐래.
어쨌든 돈들인 보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34인치 + 5.1채널 쓰시죠.
물론 그걸 원활이 돌리기 위해선 컴퓨터에도 돈을 상당히 때려박아야 겠지만....
내년에 오큘러스 나오고 파스칼 나오면 이제 모니터에서 VR로 갈아타야....
7.1채널 해드셋은 준비되었나 나오기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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