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31 13: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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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생각해보면 기상청에서 시인한것들은.. 잡담
지금까지 기상청에서 시인한것들을 보면 직원들의 문제가 아니라 전부 기기 문제 ㅇㅅㅇ
예전에는 슈퍼컴퓨터가 없어서 일본만큼 못했다.
그래서 대통령이 슈퍼컴터 사라고 햇었죠.
그래서 구입한게 중국산이면서도 중고인 이름을 알 수 없는 업체에서 구매해온 이름만 슈퍼컴퓨터.
그래서 뉴스에서 털렸지만
이번에는 다시 나온건 빼돌린 세금돈..
그리고 다시 다음해에 변명한게 지역마다(동네예보)가 없어서 그랬다.
그래서 돈투자해서 동네예보만들었는데 똑같죠 그래도 어느정도 좀맞긴합니다...전보단나았어요.
그래도 잘못대는건 잘못대는거..그래서 제주도에 태풍전문 관측센터(2008년설립)를 만들었죠. 24시간 확인한다는데
저 멀리 있는 미국과 일본보다 못마추는게 현실이죠....
사실 기상청도 들어가보면 한국보다 좀더 보기 쉽게 되어있고 자세하죠...
결과물이란건 현재와 같고..
그리고 다시 나오는말은 역시 슈퍼컴터가 오래됬다.
ㅇㅅㅇ...지금까지 중학생때부터 들어본 말들은 저것들이네여 절대 직원들이 못하는게 아니라 다 기계탓.
근데 그 기계도 정상적인게 없는게 문제..
근데 기상청에서 저런사태들이 일어나도 누가 나가거나 책임지겠다라고 나온건 본적도 없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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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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