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SICAF with 라노벨 후기?입니다. 잡담
어제는 제가 솔직히 늦게가긴 했지만 9시 50분?에 가서 2시 20분에 입장해서 물건 구입했습니다만 원래는 9시부터 판매시작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갔을때에는 아직 판매시작 안했었고 10시부터 판매를 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러고 제가 오버로드 티셔츠를 사기 위해 오늘 아침 새벽부터 전철 2번째?차 타고 갔습니다만 이미 줄이...
9시 15분경부터 오늘은 판매를 시작 했었지만 입장 직전에 오버로드 티셔츠가 매진되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고 맙니다. 어제 오늘 도합 10시간 투자해서 건진건 오버로드 태피스트리와 데스크매트뿐이지만(물론 두 가지 상품에 대한 만족도는 훌륭하지만) 오버로드 티셔츠를 그렇게 바라고 가서 원하는 상품을 못산다는 것이 이렇게 뼈아픈 경험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행사직원들이 입고 있는 오버로드 티셔츠를 사고싶을정도로 간절했습니다만 솔직히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 해서 접어둔 생각일뿐입니다.. 어제오늘 AT센터에서 서코가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구요. 어떻게든 오버로드 티셔츠를 구하고 싶네요. 속이 안좋아서 대충 구입 후에 집으로 재빠르게 갔습니다.
제가 구매한 물품들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홍보글이 될 수도 있지만 오버로드 재밌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 번 쯤 읽어보시길.
ps.추첨에 당첨되서 영상미디어 책 10권을 이후에 원하는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불행 중의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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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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