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1 22: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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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하게 생겼다"는 칭찬인가요? 고민/질문
안경잡이인 달밤군입니다만,
안경을 벗으면 본인이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은것 같은데"
이 새끼가 시사글을 안 올리더니 맛이 갔나
라고 생각하지만 주변에서는 그다지 그렇게 생각 않는것도 같고 "느끼하다"라는 표현은 들었었는데 말이죠.
그건 아마도 제 맨얼굴에 다른 사람들이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걸꺼라 이해합니다
제 머리가 작은 편은 대박 커 아니지만 그래도 아주 못 생기진 않은거라 자기최면 생각해요
이렇게 된 이상 제대로 된 증명은 실물인증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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