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초록색,파랑색,노랑색,빨강색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다보면 끝나는 특이한 리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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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리듬게임은 마치 마약과도 같지..
나가는 돈도 많을 뿐더러, 하다보면 끊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원망하면서도 계속 하기 마련.
TIG가 예전에 친 개발자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요새는 인벤도 그렇고, TIG의 사람들이 좀 빠지다보니까 그런 성향이 옅어진 감이 있는데 개발자로서의 암흑적인 부분을 익명제보(흔한 갑질과 열정페이)를 바탕으로 기획취재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게임잡도 보면 참 암담한 말이 주구장창 나오기도 하지만, 유저 입장에서 보는 게임 업계와, 개발자 입장에서 보는 게임 업계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 뒷모습을 기획취재해서 내놓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뽑기 아이템을 내놓을 수 밖에 없는 이유....도 그렇고
요새 기사는 독창성이 상당히 사라져서, 친 개발자의 이미지를 유지하려면 저런 것은 해야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회색,초록색,파랑색,노랑색,빨강색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다보면 끝나는 특이한 리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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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리듬게임은 마치 마약과도 같지..
나가는 돈도 많을 뿐더러, 하다보면 끊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원망하면서도 계속 하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