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초록색,파랑색,노랑색,빨강색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다보면 끝나는 특이한 리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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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리듬게임은 마치 마약과도 같지..
나가는 돈도 많을 뿐더러, 하다보면 끊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원망하면서도 계속 하기 마련.
큐라레는 페르소나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만큼이나 혁신적이다.라고 느껴짐.
레이아웃이
친구창 ( 메인화면) 설정
옆으로 밀면 친구창이 나오거나 설정이 나오는 형식.
굉장히 잘 이용했네요. 멀티 프로그래밍도 됩니다. 전투하는 도중에 왼쪽에서 당겨 친구창을 끌어내고, 우편을 받을 수 있도록 구현이 되어 있어요. 굉장히 자연스러운 게임이네요.
굉장히 혁신적으로 레이아웃을 만든 게임... 개 소 름 !!
그리고, 게임성은.................... 느낌을 표현하면 하스스톤 쪽에 가까운 카드배틀입니다.
느낌만 그럴 뿐이지 한 턴에 하나의 카드만 동작할 수 있다는건, 엄청난 제약을 두었어요...거기다가 자원까지; 진짜 신중에 신중을 기여해야 하는 게임이네요. 는 레벨업 시스템을 도입하여 매 턴마다 경험치가 축적되고, 마스터가 그 게임에서 레벨업을 하면 그 레벨만큼 카드를 더 수행할 수 있고, 최대체력이 올라가는 시스템...
초반 기선제압도 신경 써야 하는 게임이네요.
그림체도 좋고, 배경도 나쁘지 않고, 성우는 .......롤의 그 성우....
다만 넥슨이라는게 걸리네요... 그 놈의 뽑기.. 뽑기만 어째 잘 넘기면 대박 게임인데.
회색,초록색,파랑색,노랑색,빨강색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다보면 끝나는 특이한 리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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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리듬게임은 마치 마약과도 같지..
나가는 돈도 많을 뿐더러, 하다보면 끊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원망하면서도 계속 하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