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이번 지스타 작품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잡담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작년에는 노잼으로 알고있었는데 올해는 그나마 볼게 많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시장이 우디르다, 보이콧등 시작전에 좀 말이 많긴 했는데 아무튼 게임들은 다양하게 나온걸보면

아직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끝나진 않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 분발해줬으면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공개된 트레일러로 본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클로저스 - 이제 강남을 뉴욕처럼 매일매일 부수면 좋을거 같다

프로젝트 혼 - 아직 개발중이라 그런지 애매하다.. 나쁘지는 않은데....

공각기동대 온라인 - 미래전 좋아하는 나로써 괜춘게 나온거 같다 ( 참고로 원작은 아예 안봤습니다)

리니지 이터널 - 디아3 베꼈니 라는 소리가 많이 나오지만 아직 겉면만 봐서 내면까지 봐야 알거같다

p.s 그러고보니 오퍼레이션 7 개발사가 이번에 후속작 내놓는다고 했는데 해보신분은 소감한마다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