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초록색,파랑색,노랑색,빨강색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다보면 끝나는 특이한 리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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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리듬게임은 마치 마약과도 같지..
나가는 돈도 많을 뿐더러, 하다보면 끊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원망하면서도 계속 하기 마련.
※마녀사냥의 극을 보여주는 한 장면.
이유? Only You!
화제의 글 : //blog.naver.com/quattro_rs4/220166901620
요약 : 레이서가 무도촬영에 쓸 차가 없어 자기의 차를 빌려줬는데, 촬영 도중 박살났고 무도측은 이를 고지하지 않았음. 레이서는 자기 차가 부숴진걸 자기가 보고서 그 때 깨닫게 되었는데, 무도측에 추궁하니 고쳐주려고 아무 말도 안했다.와 유재석이 중개하면서 박명수가 사고로 인해 부순 차주가 나왔다.라고 말하니 박명수가 그거 뒤늦게 알았지만, 사과를 거의 떠밀려 하듯이 함.
차주는 그 사과가 거의 떠밀리다 싶이 사과를 했지, 진심어린 사과가 아닌 것처럼 느껴져서 방송 끝나고 다시 제대로 하겠지. 생각을 했지만 절대로 그런 일이 없었음.
레이서가 논란의 중심이 일게 됐던건 『조수석 에어백이 터져서 차가 거의 반파가 되었다. 에어백이 터지지 말았으면 그나마 차의 마모가 덜했을텐데 왜 터졌나?』
역시나, 문맹률 최저, 난독증 최상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종특으로 인해 이 말은 와전이 되어 『에어백이 터지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그 사고 잘 못했음 영구장애를 입을 수 있을만한 사고였다매? 에어백이 터지지 말라니ㅋㅋㅋ 말이 되는 소린가』 로 퍼지고, 마녀사냥 당하고 있음.
오유 또한 마찬가지고 유난히 우리나라 종특인 키보드 워리어도 마찬가지.
그들은 그렇게 난독증 스킬을 써서
※그 차는 당시 박명수 혼자 앉았고, 혼자 앉아서 운행하려면 당연히 조수석이 아니라 운전석에 앉아야 정상이고, 조수석에는 아무도 없었다.
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에어백 운운하면서 레이서를 까내리고 있죠.그 뿐만이 아니고, 레이서면 차가 반파될거 생각하고 빌려줘야 정상 아닌가? 라는 매우 궤변적인 발언까지!!
이쯤되면 박명수는 고무고무 열매의 능력자로, 조수석에 앉아 운전을 하는 것으로 생각할 지경.....(진짜 고무고무 열매 능력자 아냐?)
레이서들한테는 차가 마치 소모성처럼 느껴야 정상인 것 같더군요???
이 사건을 봤을 때 우리나라는 정말 노답이라는 걸 알 수가 있죠.... 시민성,수준성 저하.
그렇게 정몽 주니어씨는 또 1승을 차지 했습니다. 축하드려요 정몽 주니어씨
P.S 그런데, 시기가 좀~많이 늦었네요. 그에 대한 논란은 피할 수 없을 듯. 무슨 일 때문에 그렇게 늦게 쓰게됐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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