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초록색,파랑색,노랑색,빨강색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다보면 끝나는 특이한 리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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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리듬게임은 마치 마약과도 같지..
나가는 돈도 많을 뿐더러, 하다보면 끊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원망하면서도 계속 하기 마련.
어제 처음으로 치맥 도전을 해봤습니다만.....
신성한 감칠맛 + 짠 맛에 같지도 않은 쓴 맛이 어우러져서 헐 이걸 뭔 맛으로 먹어 ㅡㅡ 차라리 모스카토계통 와인이랑 먹겠다. 그건 은은하면서 살짝 달콤하기라도 하지! 하며 느꼈습니다.
치맥.....어떻게 먹길래 치킨보다 더 맛있다는 것인가요?
회색,초록색,파랑색,노랑색,빨강색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다보면 끝나는 특이한 리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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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리듬게임은 마치 마약과도 같지..
나가는 돈도 많을 뿐더러, 하다보면 끊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원망하면서도 계속 하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