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30 16:46:44
조회: 5,808
1
팡야 할 때마다 SeeD 님 생각나네요. 잡담
팡야의 요즘 일러스트는 예전과 비교해 많이 바뀐터라 꽤 다른 모습을 보이지만
인게임 모델링에서 여전히 예전 흔적이 남아있는 터라 할 때마다 SeeD님이 재직하던 시절의
일러스트가 떠오르곤 합니다. 타계하신지 벌써 5년이 지났군요...
할로윈 이벤트 기사를 보고 괜시리 싱숭생숭한 마음에 한 번 남겨봅니다.
베스트 댓글
접어둔 댓글 1페이지
-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