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3 18: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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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철이형이 생각보다 힘든 상황인가 보네요. 스포츠/연예
어릴때 열광적으로 좋아하던 양반인데,
항상 활기 넘치고 지나치리만큼 당당하던 모습만 봐왔는데.
병원에 누워서 수술 받고 합병증 얘기 까지 나오고 있는걸 보고 있자니 답답하네요.
연예인 신병에 이럴까 싶었는데 주체가 어린시절 존경할 만큼 바라보던 대상이다 보니 마음이 또 다르네요.
넥스트 신보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서 빨리 일어나서 평상시 모습으로 돌아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이렇게 누워 있기엔 젊은 사람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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