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1 23: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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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는데 장르가 느와르군요; 잡담
꿈을 꿨는데 장르가 느와르군요;
영화 신세계 후속작에 나와줬으면 하는 배우분들 중에 한 분이 등장하였습니다. 후덜덜
꿈 속에서 저는 천호진씨 조직에 있었는데 박근형씨를 내치고 천호진씨를 회장에 앉히려다가 역습당해서
도망다니더군요;
극장 같은 곳에서 쫓기면서 한 명 한 명 죽어나가는데 흠좀무. 몇몇 이들이 피신시켜줘서 잘 도망나왔는데..
갑자기 도망간 건물에서 강소라씨가 등장?!
알고보니 천호진씨 애인; 사모님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꿈에서 깼는데 뭐 이런 개꿈이....;
연예인이 이렇게 많이 등장하는 꿈은 처음 꿔봤는데 역시나 죽음에 몰리며 쫓기는 꿈은 숨막힐 정도로 급박하다는
것 그리고 여자가 나와도 내 애인은 아니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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