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진짜 뜯었습니다. 잡담

일단, 내용에 대해 점점 스그러들긴 하는것 같은데. 이틀전에 보았던거 찾으러갓는데 삭제된건지 안보이네요.

i 표시가 없기때문에 가짜다/ 진짜다 해서 == 다나와에 가보니 1차 해명을 했고 2차해명예정인것같은데

뭔소린지도 모르겟고...그나마 댓글에서 찾은게 사건의 시작점이 SSD모임인가 거기서 시작...

가보니 여러설이 나오더군여.

1. 리뷰안테크의 넨드엔 i 가 없다.

2. 리뷰안테크의 기판이 타 회사의 제품과 같다.

여기서 각 뭐 다를지 몰라도 제가 물고기키우는거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과기라는 기계에서 일명 명품급에 해당하는 고급제품들도 많거든요.

근데 이 제품들의 회사는 독일 일본 미국 여러나라가 있지만 생산은 대부분 현재 중국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중국에서도 여러업체로 제품이 출시가 되는데...

그러니까 이 이름있는 업체들이 중국에 생산을 맡겼는데 이 생산업체에서 그걸 만들어주면서 추가로 만들어서 그걸 다른 중국 생산이름으로 유통합니다. 내구성등이 모두 당연히 동일하죠...;

그리고 그것까지 초월하여 모든 엄청비싼 여과기들의 장점만을 모아 만들어낸 제품도 존재합니다. -_- 작년에 나왔져...

저도 사밨는데...20만원짜리 여과기가 10만원짜리보다 못한 엄청난 사태가 발생햇습니다.. orz....

그외에도 중국에서 생산하면서 동일한걸 여러 업체에 납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알고 있는 수준일뿐. 컴퓨터 쪽 기판은 잘 모르겟네요...

아무튼 이부분은 제가 해명이 불가능..

일단 리뷰안쪽에서 공식홈페이지에는 안올리고 블로그에 올린 내용입니다 ㅡ.ㅡ;

참고로 SSD 모임쪽에서 투쟁중인부분은 울트라쪽입니다. I표시가 없다는거죠. 일반쪽엔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뜯어 보았어요. 이제 AS안대요. :)

i 표시 있습니다 'ㅡ'...제껀 울트라 아니예여....

리뷰안이라고 적힌곳이 스티커가 아닌듯 적혀있는데 검은색 스티커처럼 잇더군요.

뒤에 뭔가 비춰지길래 빛에 요리조리 흔들어서 보니까 일단 무슨 넘버랑  2014/02/12 라고 적혀있습니다. 2월 12일 생산이란건지;

그 뒤에 뭔가 있긴한데 잘안보여요 =ㅂ=; 뭔가 중요한 단서를 찾나싶었으나;

십자도라이버 상당히 작은걸 요구해서 과도칼로 열었습니다 -.-;;

우리나라 대기업이란곳들은  자신들의 경쟁업체가 생겨나는걸 매우 싫어하죠.

특히 삼성..

과거 이미 치킨전쟁으로 국내 램업체들이 모조리 없에버리고 독점할정도니까요.

해외대기업조차 휘청이게 할만큼 파괴력입니다. 하지만 모조리 제거하고 나면 독점이 되니까요.

SSD도 언젠가 일으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칩셋이 많이 사용되는만큼 매력적일테니까요.

다만 리뷰안테크도 문제점은 많이 있습니다.

가격은 싸다고 했지만 일단 내부에 판이 없습니다. 고로 따로 사야하는데 사실 요즘 컴퓨터에 맞지 않는 과거 486시대적인 방식입니다..

저도 제 케이스에 착용되는것을 강제로 바꾸고 저 은색패널도 사실 삼성꺼예요...

3,000원주고 추가구매한건 맞지도 않습니다.; 괜히 돈날림...

케이블까지 구매하면 이미 6000원 썻습니다... 하지만 케이블도 은근 짧아여 ㅡ_ㅜ

저런형태로 따지면 절대 싼게 아닌게 됩니다.. 거의 삼성까진 아니고 다른 회사랑 가격이 같아지거나 더 비싸지게되요...

그리고 프로그램에 대해 최적화등을 배제하고 업데이트용정도로만 만든다고 했는데.

고객들이란게 사고나면 서비스를 원합니다.

최적화나 밴치등은 그래도 넣을 수 있으면 넣는게 낫다고 보네요. 저도 솔직히 저부분에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차라리 몇만원 더내고 그냥 삼성꺼 지를까 하구요.

컴퓨터 부품은 한번사면 오랫동안 사용하고 그만큼 신뢰 할 수 있는곳을 찾는데

저부분에선 좀 부족하다고 보네요. 자신들의 제품을 믿는건 좋지만 그 믿음만큼 고객은 믿지 않는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