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5 21: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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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잡담
마지막 자게의 글이 6월 4일이었으니 거의 50일만에 글을 쓰네요ㅎㅎ
그동안 학교에서 기말고사도 있었고, 예비군 훈련도 받고(하루짜리 학생 예비군 이지만요ㅎ)
친구들과 바다에도 놀러가고, 도타2 펍스톰프도 다녀와보고 이것저것 해봤네요ㅋ
그 사이에 2~3번 정도 병원도 다니고(치료라기 보다는 상담을 위해서) 이런 사람들, 저런 사람들
만남을 가지면서 평범하게 지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면 친구와의 약속을 위해 친구 동생을 보러 납골 공원을 찾아갔던 일이겠네요.
앞으로는 속으로 끙끙거리며 혼자 아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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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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