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이가 있어..
티달은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흔한 예식장 축의금 정리현장에서 가우스건의 컨셉>>
<피할 수 없다면 부딪쳐야지!!>
<노바의 핵을 국회로.. 헑헑!!>
<둠칫~둠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