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먹이 알파파 란걸 찾아밧습니다. 잡담
인터넷보니까 죄다 알파파 알팔파로만 되있더군여.
그리고 그나마 나온게 자주 개자리란이름.
그럼 이제 여기서 모양을 봐야겟져 저도 시골생활 30년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최근 약초에 대해 보고있다보니 ~_~
그리고 어머니랑 보다가 검색하면서 느낀건데...
이거 진짜 어디서 많이 본거... -_-
그리고 토끼가 먹는다는건 잡풀이란거죠. 희귀하면 토끼가 먼수로;
그래서 찾았습니다. 이쪽 지방에선 갈퀴나물이라고 불리더군요. 그래서 갈퀴나물로 찾아서 이게 서식하는 터가 어떤식인지 밧는데
지형과 모두 확인후 찾아보니 한국에서 만능으로 모든 풀이 무성히 자라는 일명 일산화탄소가 넘쳐나는 그곳!!
도로죠 -_-); 도로주변가면 이게 넘쳐나다못해서 역시 풀은 풀.
요즘 유기농 유기농 거리는데 말이 유기농이지 대부분약은 줍니다. 다만 저농약이 대부분이죠. 옛날처럼 금사미나 짙은금색 병의 농약을 잘안쓸뿐이죠...곤충들이 팔팔하게 살아뛰는 그런건...많지 않아요. 그런곳도 있지만... 다만 논은 맨첫번째가 농약뿌렷으면
밑에 논에도 그게 전파된다는거 -_-;
아무튼 저런식이라 실제로 옜날처럼 주변에서는 풀뜯긴 이제 힘들더군여... ㅠ_ㅠ
아침에 죽었더군요. 어머니가 이쁘다고 하던앤대 묻어주셧다네요.
안도망감 -_- 주니까 신난다고 뜯어먹어요..; 그렇게 쑥이 싫었다냐..100일만 더먹으면..
근데 이거 칠면조랑 금계 그리고 병아리들까지와서 다 뜯네여 ; 좋긴한가바여. 병아리등이야 뭐...다먹지만;
-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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