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클베 이벤으로 새로 오시는 분들, TIG에 정착을 해봅시다. 잡담

어짜피 게임에 발들인 이상 쉽게 빠져나가지도 못할거 (국가공인 마약아니겠습니까?),

기왕이면 쓸만한 웹진, 커뮤니티 한개쯤 갖고 있는것도 좋거든요.

기존에 활동하던 곳이 있다면 추가로 하나 더 만든다 생각하면 되는거고.

클베가 검사만 하는것도 아니고, TIG에서도 이번처럼 클베 이벤 종종 해요. 모바일게임 사전등록 이벤도 하고.

포인트 이벤트 참가하려고 와서 도배글 올리다가 유저들에겐 손가락질 당하고 운영진에게 삭제 당하고,

그냥 계속 활동 하는 곳이 된다면 그럴 필요 없자나요 ?

물론 자게에 바로 발디디기가 은근 어려운 부분이 있고 (이글도 그렇게 될지 모르지만 댓글 안달리는거 -_-;;),

나름 질풍노도의 시기는 지난 분들이 대부분이라 나이가 어린분이라면 답답하다 느끼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만큼 난잡하지 않고 자정능력도 있다는 좋은점이 있답니다.

암튼, 기왕 가입 하신거 계속 한번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