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8 10: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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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 올렸던 민간잠수부 인터뷰 내용 정면반박 잡담
//news.mt.co.kr/mtview.php?no=2014041810211917057&MS
475명을 태우고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중 16일 전남 진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한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에 대해 사고 3일째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민간 잠수부의 구조 작업을 정부 측에서 가로막았다는 한 민간 잠수부의 주장에 대해 구조 현장에 있는 정동남(58) 한국구조자연합회 회장이 정면으로 반박했다.
정 회장은 18일 오전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어제 밤부터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민간 잠수부들의 총괄 본부를 직접 맡아 지휘하고 있다"며 "현재 해경과 정부 측으로부터 구조장비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 받아서 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더 이상 말도 안 되는 억측이 나와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제 홍가혜 씨는 희대의 관심종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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