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플린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국내 대표 모바일 RPG 스테디셀러 <별이되어라!>의 공식카페 및 유튜브를 통해 ‘3주년 특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플린트의 김영모 대표와 게임빌 게임사업실 이성진 실장이 등장하여 유저들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앞으로 각오에 대해 희망적인 견해를 밝혔다.
# 아레나 모드 실시간 관심 폭주!(2014년 3월)
<별이되어라!>의 킬러 콘텐츠로 손꼽히던 ‘아레나 모드’가 업데이트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서 6위까지 오르며 관심이 집중되었다.
아레나 모드는 유저들 사이에서 극한의 PvP 경쟁 콘텐츠로 입소문이 났으며, 메인 캐릭터와 동료 캐릭터 등 최대 10종의 캐릭터가 만나 전투를 펼치는 유저 간 경쟁이 핵심이었다.
이를 통해 <별이되어라!>는 당시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4위에 올랐다.
# 시즌2(2014년 7월)
‘전설의 서’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별이되어라!>의 시즌2는 기나긴 전쟁을 멈출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간다는 스토리에 기반을 하고 있다. 라그나로크의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는 지역인 ‘잊혀진 심장’을 새롭게 열고, 최초의 강림 동료인 캐릭터인 ‘5대 위상’도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 시즌3(2015년 5월)
‘일곱 개의 열쇠’라는 타이틀의 시즌3는 새로운 지역인 ‘얼음의 대지’에서 ‘죽음의 왕관’에 얽힌 비밀과 그 안에 숨겨진 진실을 풀어내는 스토리로 진행되었다.
# ‘별이되어라! 유저와의 특별한 만남’(2015년 12월)
<별이되어라!>를 사랑하는 유저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 및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유저와의 특별한 만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약 80여 명의 유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발사인 플린트의 김영모 대표를 포함하여 주요 개발진들도 모두 참석하여 유저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약 3시간에 걸쳐 ‘별별 Talk!’, Q&A 등의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유저들은 특히 신규 캐릭터와 길드 시스템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시즌4, 그리고 순위 역주행!(2016년 4월)
<별이되어라!>가 국내 애플 앱스토어 전체 앱 최고 매출 1위, 구글 플레이 전체 앱 최고 매출 2위에 올라서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이 같은 성과는 그간 관심이 집중되었던 ‘시즌4’에 대한 만족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현재 유저들은 쉽고 빠른 초반 레벨업에 특히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신규 유저들도 상당수 유입되었다.
# 출시 3주년! 국내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플린트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별이되어라!>는 양사의 협력 시너지로 3년 동안 지속 성장하고 있는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 스테디셀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