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스타임즈 <해전1942:구구단과 함께> 서버 최강전 진행 중

- 23일 구역전, 24일 결승전 진행해 최종 우승자 가릴 예정

- 제1~2회 서버 최강전 우승자 ‘대한제국.허니’ 꺾을 유저가 나타날 지 관심 집중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구구단과 함께(이하, 해전1942)’의 서버 최강전의 구역전을 금일(2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전1942>는 실감 나는 200여 종의 실제 전함을 재현한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20개 이상의 전투 시뮬레이션 애니메이션을 도입하여 현실감 있는 전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국가 간의 자존심을 건 국가함대전과 같은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에게 치열한 전투를 선사한다.

이번에 3회를 맞은 <해전1942>​ 서버 최강전은 전 서버 유저들이 맞붙는 대규모 PvP로, 치열한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해전1942>​의 대표적인 콘텐츠이다.

제3회 서버 최강전은 오늘 오후 9시에 팽팽한 접전이 예상되는 구역전을 진행하고, 구역전에서 승리한 유저들은 자동적으로 24일 진행되는 결승전 참가 자격을 얻게 된다. 결승전도 마찬가지로 오후 9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제1회, 제2회 서버 최강전의 경우 우승자가 ‘대한제국.허니’로 동일했기 때문에 다른 서버 최강전 참가자들의 우승 욕심이 더욱 간절해진 상황이며, 이에 결승전 진출자를 가리는 이번 구역전은 이전보다 더 치열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해전1942>​는 인기 걸그룹 ‘구구단’을 홍보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구구단은 각각의 개성을 뽐내는 9명의 여성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오는 2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를 발매하며 컴백할 계획이라 연예계에서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전1942>​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