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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게임즈, ‘레알팜’ 대규모 업데이트

디스이즈게임 2017-01-20 12:21:36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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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게임즈, ‘레알팜’ 대규모 업데이트

[자료제공 : 로이커뮤니케이션즈]


- 최고 레벨 70에서 80으로 상향, 신규 작물과 농기구 등 추가

- 나만의 종자 획득이 가능한 새로운 콘텐츠 ‘육종’ 선보여

- 3년 만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국민 농사 게임 위치 확고히

 

네오게임즈(//www.neogames.kr, 대표 박동우)가 자사의 모바일 1등 농사 게임 <레알팜>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레알팜>은 네오게임즈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 중인 팜류 게임으로, ‘진짜 농사 SNG’라는 슬로건을 걸고 게임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면 집으로 농산물이 배달되는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큰 사랑을 받아온 국민 농사 게임이다. 

 

서비스 5년 차를 맞이한 지금도 여전히 구글 플레이스토어 시뮬레이션 카테고리 인기 게임과 최고 매출 부분 10위 안에 들 정도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장수 게임이기도 하다.

 

네오게임즈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레알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3년 만에 최고 레벨이 80레벨로 상향돼 그동안 70레벨이었던 만렙 이용자들이 이후 레벨업 진로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맵 크기 역시 확장됐으며, 작물과 농기구, 의상, 우리집 스킨과 함께 숙련도에 따른 버프 효과 등에도 새로운 아이템들이 추가됐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종자 전쟁 스토리와 연계해 자신만의 아이템을 생산할 수 있는 ‘육종’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됐다는 점이다. ‘육종’은 기존 작물을 수확하는 중 자연적으로 발생한 돌연변이를 획득한 후 사용자가 이를 연구하고 재배하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선별된 종자에는 유저의 이름이 붙게 되며, 다른 유저와 거래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레알팜 내 길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 ‘두레’에도 새로운 내용들이 추가됐다. 유저끼리 서로 협력하여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동체인 ‘두레’는 ‘함께 하는 농사’라는 테마에 맞춰 ‘두레’에서 필요로 하는 특급 작물을 재배해 전달하면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네오게임즈 박동우 대표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이용자들에게 농촌이라는 공간에서 얻을 수 있는 개인화된 경험과 공동체 생활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3년 만에 최고 레벨도 확장하고, 신규 아이템과 콘텐츠 역시 풍성하게 마련했으니, 새로운 <레알팜>​을 재미있게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더 상세한 내용은 <레알팜>​ 공식 카페(//cafe.naver.com/realfar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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