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NHN엔터테인먼트]

- 고레벨들의 위한 최강콘텐츠 ‘군단전’으로 소셜요소 강화

- 매일 자정 오픈, 한나절 동안의 전투 이후 밤 11시에 보상 지급

- 군단전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시작, 군단전에 참여만 해도 원보 획득 가능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서비스하고 피크네코 크리에이티브(대표 임춘근)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킹덤스토리>가 30일 군단전(길드전)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군단전은 고레벨 이용자들을 위한 코어 콘텐츠로 상위 경쟁을 통한 명예와 보상 획득이 주된 목적이다. 이용자들이 약 4개월간 솔로 플레이를 통해 레벨 업을 중심으로 게임을 플레이 해왔다면 이제 군단전을 통해 군단 랭킹 등의 소셜 요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군단전은 20vs20 전투로, 20명 이상의 군단원을 가진 군단만이 참여 가능하다. 매일 자정 오픈되며, 오전 11시까지 방어덱을 배치, 한나절 동안의 전투 끝에 밤 11시에 종료된다.

군단원들은 각각 하루 2번의 전투를 진행할 수 있으며, 군단원의 승리 여부 및 승리 횟수에 따라 군단포인트가 부여되어 최종 승리 군단이 선정된다.  

내 승리, 군단 승리에 따라 보상이 각각 지급되고, 시즌 특별 보상이 있어 매 시즌이 끝날 때마다 최종 승리 군단은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군단전 첫 시즌은 9월 28일에 종료된다.

군단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도 2종 준비했다.

‘군단전 참여 이벤트’를 통해 일주일 동안 군단전에 참여만 해도 군단 전원은 200원보를 획득할 수 있다. ‘군단전 승리 이벤트’는 일주일 동안 3승, 5승을 기록한 군단 전원에게 각 각 300원보, 500원보를 지급하는 이벤트다.  

<킹덤스토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cafe.naver.com/thekingdomstory)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킹덤스토리>는 ‘아재 개그’로 재해석한 삼국지 게임으로 주목을 받은 후 ‘전략성’에 대해 높은 호응을 얻으며 3040 이용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올해 출시된 삼국지 게임 중 매출면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