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크로니클 던전 : 생텀 : 조율예식은 어떤 곳? |
텔라라의 전체가 당신의 최고 등급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소속 진영에 따라 가디언은 생텀에서, 디파이언트는 메리디안에서 축하 예식이 진행됩니다.
축하 예식에 참여한 어센드는 차원 조율을 받게 될 것이며, 차원 조율을 사용해 더 큰 능력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 받은 어센드 중 당신이 가장 위대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예식 장소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옵니다.
늘 축하 장소에는 초대받지 않는 손님이 있기 마련이지만, 텔라라에서 열리는 축제는 초대받지 않는 손님이 찾을 수 있는 곳이 아니며 오래된 친구도 그 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레골로스라도 도시를 방어하고 소속 진영에서 존경을 받으면 초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고 등급 달성을 축하합니다! 어센드여!
당신이 받은 무한의 능력으로 소속 도시를 방어하고 침략자를 처단하십시오.
던전 위치 |
크로니클 입장 |
적정 레벨 |
50 레벨 |
최대 입장 인원 |
총 1명 |
관련 평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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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크로니클 던전 : 조율예식의 핵심요소는? |
조율 예식은 신규 크로니클 던전으로, 가디언과 디파이언트에 매우 익숙한 대도시 생텀과 메리디안에서 진행되는 솔로 플레이용 던전입니다.
▲ 처음 들어가서 비질의 전령과 대화를 하면 조율을 할 수 있습니다.
▲ 노가다 컨텐츠의 서막!?
50레벨 이후 얻는 경험치를 통해 같은 50레벨이지만 좀 더 특색있고 강력한 캐릭터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이 조율 예식을 진행해야 합니다.
조율 예식은 1인용 크로니클로 좌측 하단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해 들어가거나, 크로니클 입장 단축키를 눌러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신규 크로니클 던전 첫번째 페이즈 : NPC를 도와 몬스터의 침공을 막아라! |
처음 던전에 입장하면 입구에 있는 부르간과 대화를 하고 실라 스타허스와 대화를 하게 됩니다. 실라 스타허스와 대화를 마치고 비질의 전령과 대화를 하면 드디어 50레벨 이후 성장 콘텐츠인 차원조율 능력을 얻게 됩니다.
차원조율 설정창은 처음에는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잊지않고 차원조율 설정창을 단축키를 편한 곳에 지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생텀에 처들어온 외로운 케인.
▲ 죽은 경비병들과의 사투.
실라 스터허스와 대화를 하면 몬스터가 침공을 해옵니다. 외로운 케인이 주축으로 강력한 몬스터가 오는데 솔로 플레이용 던전이라고 우습게 봤다가는 유령이 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NPC와 함께 5곳의 몬스터 무리를 처치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 신규 크로니클 던전 두번째 페이즈 : 생텀 앞 다리에서 몬스터 처치! |
두번째 페이즈는 비질의 성소를 나가면 시작됩니다. 영웅급 NPC들이 침공 몬스터를 막을테니 플레이어에게 다리 앞 까지 몬스터와 케인을 몰아내달라고 부탁합니다.
▲ 비질의 성소를 나오면 시릴 칼마르와 영웅들이 뒤는 맡겨달라고 합니다.
▲ 열심히 몬스터를 처치합시다.
▲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외로운 케인.
▲ 이어지는 케인과의 혈투!
▲ 처치했지만 더욱 강력하게 죽음의 에너지를 내뿜는 케인.
다리 앞에서 혼자 외로이 몬스터를 처치하면 2명의 경비병이 원호를 하러 옵니다. 경비병들과 함께 적을 처치하다 보면, 외로운 케인이 드디어 도착합니다. 케인이 나타남과 동시에 시릴 칼마르, 실라 스타허스 등이 나타나 함께 케인을 처치합니다.
▣ 신규 크로니클 던전 세번째 페이즈 : 샤다바리언을 처치하라! |
세번째 페이즈는 최종 몬스터인 샤다바리언과 싸우게 됩니다. 샤다바리언은 다양한 형태의 붉은 바닥을 깔고, 그 외에 원형의 바닥도 까는데 거대한 모습과 달리 매우 허약하므로 바닥에 생기는 것들을 샥샥 피해서 샤다바리언을 처치하면 됩니다.
▲ 샤다바리안의 다양한 패턴들.
▲ 보스를 물리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연회가 마련됩니다. (출장 뷔폐인가!)
샤다바리언은 전투가 진행될수록 패턴이 조금 복잡해지면서 붉은 원을 자주 까는데 그 위에 있으면 멀리 넉백시키므로 영역이 닿지 않는 곳에서 지속적으로 공격을 합시다.
최종 보스를 처치하면 비질의 성소 앞에서 시릴 칼마르가 보물 상자를 주는데, 이걸 잊어먹고 안먹는 유저가 많으므로 꼭 챙겨서 나가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