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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 그린스케일 황무지 : 몰락한 왕자 공략

엘프워의 몰락한 왕자, 할라스의 음모를 저지하라

 

 

▣ 신규 크로니클 던전 : 그린스케일 황무지 : 몰락한 왕자는 어떤 곳?

 

 

▣ 그린스케일 황무지 : 몰락한 왕자 STORY...

[그린스케일 황무지: 몰락한 왕자]는 그린스케일 황무지 레이드의 크로니클 버전입니다.


어센드는 이곳에서 힐라스 왕자의 충성스러운 세 명의 부하를 물리치고 힐라스 왕자와 마주하게 됩니다.

 

힐라스 왕자는 실라의 옛 연인으로 비록 가디언 진영의 플레이어가 아닐지라도 실라 스타하스와 그들의 도움을 받아 가장 위대한 엘프 힐라스 왕자를 쓰러트리고 그 전설에 합류해야만 합니다.

 

엘프워 가문은 피의 폭풍 신, 그린스케일이 갇혀 있는 감옥에 간신히 도달했습니다. 가디언의 실라와 디파이언트의 다키아는 경홀하게도 악마를 쫓아 돌진했습니다.


어센드는 그곳으로 가서 실라 일행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그린스케일을 풀어주는 행동을 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던전 위치

크로니클 입장

적정 레벨

50 레벨

최대 입장 인원

2

관련 평판

-

 

 

 

▣ 신규 크로니클 던전 : 그린스케일 황무지의 핵심요소는?

 

크로니클 그린스케일 황무지는 라이트 유저를 위한 아이템 획득 던전으로, 최소 1인에서 최대 2인까지 굉장히 쉽게 던전에 입장해 레이드 던전급의 웅장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같은 이름의 던전이 20인으로 있기 때문에 미리 어떤 느낌의 던전인지 탐색도 가능합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지만, 자력으로 치유가 불가능한 직업군은 혼자서 진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2인으로 입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탱커는 필요없으며, 치유를 해줄 직업군 1명과 대미지를 줄 직업군 1명 정도로 구성하면 무난하게 약 20분 안으로 클리어 가능한 던전입니다.

 

 

크로니클은 단축키 [J]를 눌러 입장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1회 밖에 입장이 불가능하니 이 점 주의하길 바랍니다.

 

 

 

 

▣ 신규 크로니클 던전 : 그린스케일 첫번째 보스 - 레타레우스 공작

 

가장 처음 만나는 보스로 공격력이 좋지 않지만 방어력이 높은 편입니다. 주기적으로 쫄을 소환하는데 별로 어렵진 않습니다. 총 4명의 '잔인한 브라우니'라는 부하를 소환하지만 광역 공격에 쓸려나갈 정도로 체력이 약해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 신규 크로니클 던전 : 그린스케일 두번째 보스 - 인필트레이터 졸렌

 

공격력이 높은 보스로 중간에 순간이동을 하며, 주변에 폭발하는 폭탄을 설치합니다. 나중에 동일명의 20인 레이드 던전을 가려면 패턴을 잘 익혀두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가장 헤딩을 하게 되는 구간이 인필트레이터 졸렌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 신규 크로니클 던전 : 그린스케일 세번째 보스 - 제사장 알레리아

 

2명의 엘프워 수비병과 함께 서있는 알레리아는 전투가 시작되면 수비병들이 늑대인간으로 돌변합니다. 늑대인간 2명을 해치우기 전에는 알레리아는 무적상태입니다.

 

 

혼자서는 어렵기 때문에 먼저 1명의 늑대인간을 잡고, 2번째를 점사해서 처치하고 알레리아를 쓰러트립니다. 혼자 잡는다면 물약 등을 활용해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 신규 크로니클 던전 : 그린스케일 네번째 보스 - 할라스 왕자

 

할라스 왕자는 광역공격과 동물로 변신시키는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왕자의 진노라는 스킬을 사용하는데, 이 스킬은 주변에 회오리 범위 안에 있으면 큰 대미지를 입으므로 잠시 피했다가 스킬이 끝나면 다시 공격합시다. (원거리는 상관하지 말고 그냥 공격)

 

 

어차피 몸빵인 아트로피니우스가 앞에서 열심히 싸우므로 멀리서 공격하면 금방 잡습니다.

 

 

 





 

 

▣ 신규 크로니클 던전 : 그린스케일 다섯번째 보스 - 그린스케일 군주

 

엄청난 크기의 두꺼비(?) 용 그린스케일은 엄청난 크기의 보스입니다. 하지만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아트로피티우스, 다키아 울란, 실라 스타하스가 참전해 같이 싸우기 때문입니다.

 

 

우선 앞에 있는 3명의 보초를 처치하면 그린스케일을 묶고 있던 덩굴이 해제되고 그린스케일이 풀려납니다. 그린스케일은 목조르는 식물과 유독 연기, 공중에서 원거리 공격을 가합니다.

 

 

하지만 NPC들이 옆에 있고 그닥 아프지도 않으므로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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