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디스이즈게임의 창간 13주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TIG를 위해 직접 그려주신 아름다운 레인저 캐릭터가 인상적이네요!
회사의 첫 모바일 데뷔작이자 <검은사막> IP의 또 다른 타이틀이기도 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2월 말 출시 후 약 2주가 되는 기간 동안 업계와 유저에게 그래픽과 게임성, 과금 구조 등 많은 부문에서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특히, 많은 유저들이 스트레스를 받았던 '가챠식 무기, 아이템 과금 구조'를 탈피하기도 했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활약은 2018년에도 계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