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 [쪽지]
/special/page/event/anniversary/13/nboard/264/?n=80736 주소복사

웹젠 '뮤 오리진'



웹젠의 간판 타이틀 <뮤 오리진>이 TIG의 생일을 축하해줬습니다. 

 

<뮤 오리진>이 처음 나와 한국에 모바일 MMORPG 열풍을 불게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게임도 서비스 3년차의 중견 타이틀이 됐네요.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게임은 최근 '세력 쟁탈전'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죠. 저 멀리 중국에선 차기작도 준비 중이고요. 올해도 <뮤 오리진>, 혹은 <뮤> 시리즈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