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0 01:47:50
조회: 2,641
36
팬아트가 뜸하네요. 일반
색칠은 못하고 펜선만 땄네요...
저도 예전만큼 그리 열을 내서 하진 않지만 애정은 늘 그렇게 있네요.
예쁜 캐릭터들과 어려운 던전을 클리어 했을때의 그쾌감들. 가챠굴려서 예쁜 애들 나왔을때의 설렘은 퍼드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혹시나 혹시라도 제 그림체가 맘에 드는 분 있으신분중 리플로 원하시는 캐릭의 컨셉같은거 적어주시면 9월 되기전에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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