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북구신은 상향돼야 해
상향의 무한반복은 끝나지 않습니다...
65: いやあ名無しってほんとにいいもんですね@\(^o^)/ 2015/01/26(月) 20:10:06.52 .net
여포와 조조는 현재 리더스킬이 강한 만큼 상향되면 어떻게 될지 신경쓰여
시여신처럼 100%에서 3.3배가 붙으려나
>>165
그렇게 되면 궁진 북구신도 동시에 상향해주면 좋겠네
패치 당시의 차이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불쌍해
북구신은 지금 기준에서는 상향해야 돼
각궁해서 스킬 바꾸는게 좋을지도
1.5배 인핸이라니 이제 와서 쓸 필요 없잖아
>>189
드롭강화로 1.5배 정도는 여유롭게 넘겨버리니까
각성이 좋을 뿐이지 정말 불쌍해
LF 6턴 1.5배 인핸 따위 필요없어
스킬 2개를 쓸데없이 버리는 셈이라고
>>193
네프티스의 스킬이 변환이었으면 1.5배*3턴은 꽤 이상적인 스킬이 됐을텐데
네프티스의 스킬은 일부러 한 짓이 분명해
각성도 감안하면 현재도 꽤 우수한데
스킬만 생각하면 뭐...
>>194
이렇게 늘어놓으니 이자나기의 탄식이 들려오는 것 같네
북구는 하필 리더용 분기궁진을 했다는게 웃기지
서브용으로 바꾸라고
북구 필요없는거야...? 하나도 없긴 한데
불팟에 프로이 갖고 싶고 각성 세레스쨩 때문에 프레이야 갖고 싶고
회복 리더로 쓸 든두나 갖고 싶은데
>>201
파르바티로 9배팟 쓸 때는 꽤 도움이 됐는데 2배가 늘어났고,
LF 16배도 늘어났기 때문에 점점 필요없어졌어
프레이야도 아테나 궁진, 목갈량 패치 때부터 점점 쓰지 않게 됐네
>>201
북구 갖고 싶어
든두나밖에 없어
북구 잘 쓰이고 있는데
단지 리더로 쓸거면 다른 우수한 리더가 너무 많으니 말이지
>>203
242팟은 쓰인다고 생각해
타입 3배는 든두나 외에는 잘 모르겠다만
>>205
프로이는 적관우에게 기생할 때는 소중하니까...
>>205
회복 1.35, 체력 3배라는 정체불명의 LS 때문에 이런 어중간한 상태가 된 프레이야팟
>>203
실용성은 모르겠다만 일단 귀여워
>>214
발키리가 목화였으면 좋았을텐데
밸런스 프레이야쨩과 베르단디쨩으로 파티 짜려고 해도 각성이 맞물리지 않아
>>216
따로 파티 짤 리더가 없기도 하지
파르쨩에게 목3배 HP1.3배 달라고 할래
어째서 액티브도 미묘한데 리더스킬도 아테나에게 밀려버린거지
북구팟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LF의 스킬이 아까워
>>236
가는 길부터 1.5배 쓸 수 있어서 변환 유지하며 플레이가 가능하니까 의외로 나쁘지는 않아
>>239
나쁘지는 않아... 나쁘지는 않은데 그리스 2차가 북구 분기의 타입과 LS를 가진다면~하고 생각하게 돼
>>245
아르테미스 "저..."
(북구 분기 타입과 유일하게 맞아떨어지는게 아르테미스입니다...)
속성 인핸 3턴은 바꾸지 않아야 돼
챌린지 던전 같은 곳에서 3턴 지속되는게 정말 편리하니까
>>213
꽤 편리하지. 3턴 이어지는거.
화력도 충분하고 턴도 길고 꽤 좋아
쁠알 주면 줄 수록 대부분 북구 인핸스 필요없긴 한데
all 297로도 챌린지 던전 갈 때는 1.5배 3턴 지속성이 딱 맞지.
북구는 만스작 8턴에 2턴 2배로 해줘
만스작 6턴으로 해서 LF 스킬 이어서 쓸 수 있으면 강할지도
뭐, 그런것보다 천사들 분기 빨리 내줬으면 하네
해당 스레를 실은 속보블로그 리플입니다.
-[최근 필요없는 몬스터에게 억지로 활용방법 내놓는 스레만 보네
솔직히 지금까지 봐온 결과 이런건 상위호환이 있기도 하고, 일부러 활용 안 해도 되잖아]
-[한번도 안 쓰고, 각궁을 기다리는게 제대로 된 구제가 된다는 함정]
-[인핸스 계열이 많이 늘어났으니 말이지...
특히 속성 인핸으로 2배가 없는 화수목은 어떻게 해주라고
아, LS는 상관없습니다. 서브로밖에 안 쓸거니까]
-[아무리 봐도 한물간 캐릭
각성궁진 기다릴 수 밖에 없네요]
-[새로운 스킬 내놓을 때마다 복합스킬 늘린 결과
인핸스 보유캐릭이 대량으로 늘어나버렸지.
그러니 당연히 이렇게 될 수밖에]
-[북구는 2턴 2배로 해주면 좋겠다
최근 북구 넣은 스샷 전혀 못 봤어]
-[북구는 각성이 꽤 좋으니까 인핸스 배율 안 올릴지도]
-[아무리 각성이 좋아도 다른 짧은 변환 넣은게 클리어율이 높은 경우가 많음.
화력이 그렇게 부족한 경우도 많지도 않고, 이제와서 턴만 길고 어중간한 인핸스 들어갈 자리가 줄었지
다음 상향은 북구겠군]
-[일본신 징징이들은 '겜알못토 일본신 싫어함'이라고 떠들어대는데, 실제로 가장 미움받는건 북구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인핸스 배율 올려줘' 같은 목소리도 무시하고. 1차 궁진은 설명할 필요가 없는데다 그렇게 기대했던 2차 궁진도 어중간해.
흐름 보면 각성궁진도 부관참시 확정.
실제로는 이자나기나 요미 쪽이 사용률 높고. 일본신 빠들은 어째서 난리치는지 이해 못하겠다]
-[3턴 2배라도 좋잖아. 3턴 의미 없다고들 하는 이상 그건 강한 것도 아니지
북구 인핸이 2배가 되면 게임 밸런스 무너진다고 말하는데, 말한대로 3턴이나 1턴이나 별 차이 없는거니까. 혹시 그걸로 밸런스 붕괴된다고 말한다면 지금까지 2배 인핸 캐릭들은 모두 밸붕이었다는건데?
그리고 가령 북구 인핸이 2배가 된다고 해도 다른 녀석들은 2way나 봉인내성 있으니까 용도에 따라 쓸 수 있지
예를 들어 아테나팟이라면 메이메이를 서브로 넣을걸 고려하면 토르가 2배가 돼도 이자나기 쪽이 낫다는건 변함없어.
따라서 북구의 인핸스가 2배가 돼도 게임은 망가지지 않고 다른 캐릭이 폐기물이 될 일도 없지. 아무런 문제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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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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