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확정스작몹을 먹었는데 못 먹이겠어
그래서 망설이지 않도록 누구에게 먹일지 확실히 생각해두고 있습니다.
원문에서 확정스작몹은 전부 "ピィ(피~)"로 나와있으나 이걸 뭐라고 써야할지 애매해서 일단 확정스작몹, 스작몹이라고 처리했습니다.
나중에 한판에서 5종류 약칭이 어떻게 생길지 궁금하네요.
챌린지 던전에서 얻은 모쿠피()를 렉스네코()나 목갈량 중 누구에게 먹일지 생각하는 동안 30분이 지나버렸어
>>283
일단 보류해둬
>>288
지금 써도 의미없을 것 같으니까 그럴게
확정스작몹을 먹은건 좋은데 이런걸 쉽게 못 쓰는 타입이라서
마스터볼을 결국 쓰지도 않고 끝냈던 그 시절과 다를 게 없어
(포켓몬 시리즈에서 마스터볼은 100% 포획이 가능한 몬스터볼이며, 스토리 진행중 1~2번 정도밖에 얻을 수 없는 귀중한 볼입니다)
>>527
마스터볼과 달리 언제라도 얻을 수 있다고
>>527
마스터볼은 뮤츠에게 써.
확실하잖아 ㅋ
(1~2세대 기준 뮤츠의 악명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527
앞으로 더 좋은 녀석 먹으면 어떻게 할까 고민하게 된단 말이지
>>541
맞다니까
그리고 결국 쓰지도 못한 채 돌아가서 쓸모가 없어져.
이럴땐 단호해야하는데.
확정스작몹 줄 건 있는데 뭔가 더 좋아보이는 아이가 나왔을 때 (없으면 어쩌지)... 하고 생각하니 쓰지 못하게 돼
그래도...
>>782
나도 그렇다니까
뭔가 스작하는게 아니라 스작몹 모으는게 목적이 되어버렸어
아직 하나도 안 썼어
>>788
그런데 확정스작몹들 말이지, 더 자주 줬으면 좋겠어.
챌린지처럼 노력하면 모든 종류를 받을 수 있는건 분기당 하나꼴로 줘도 좋지만
거 있잖아. 과일용이라거나 노엘 던전처럼 랜덤으로 스작몹 나오는 배포던전이 오면 좋겠어.
>>793
그건 최후의 수단이겠지. 너무 쉬운걸.
그런게 배포되면 과금한 의미가 없잖아.
>>793
확정스작이 아니면 베이비라도 만들어서
그런건 게릴라로 해주면 좋겠어
>>793
삐~의 마을 1억코인으로 해주면 좋겠다.
>>806
너무 싸.
그러고보니 1세대 게임을 할 당시에만 해도 마스터볼은 전포 잡는데 꼭 썼는데
최근 버전의 마스터볼은 하나같이 가방을 지키는 귀중품 신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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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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