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9 14:28:44
조회: 5,228
12
퍼드가 재미있어졌습니다.
초창기는 어찌어찌 익히다가 시간보내고 중기엔 물욕으로 시간을 보내고 최근엔 해놓은게 아까워 죽지못해 퍼드를 하고 있었습니다.
뭐랄까 패턴이 너무 비슷해지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진다해야할지 좀 불감증이 심해지더군요...
그리고 물욕으로 끌던 중 오늘 보옥 벨제붑을 만들고 굴리는데...
이게 재미있네요.
뭐랄까 공격 채력 회복력 배수가 적소랑 합치면 정말 적당한 수치가 되는데 하이브리드한 느낌이 굉장히 플레이 스타일에 맞더군요.
한방 맞으면 죽는다 부들부들도 아니고 맞으면 회복이 안된다도 아니고 죽지도 죽이지도 못한다도 아닌...
적당히 때리고 적당히 버티고 적당히 회복하면서도 한방은 있는...
뭐랄까 퍼드하면서 제일 재미있게 플레이한거 같습니다.
+297만들면 어똔 느낌일지 어떤 서브를 갖춰야할지 또 어떤 강림에 도전할지 의욕이 솟아나는군요.
진짜 퍼드가 처음으로 재미있어진거같습니다.
역시 잘깨는 신보다 자기 스타일에 맞는 신을 찾는게 참 중요한거같습니다.
뭐랄까 패턴이 너무 비슷해지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진다해야할지 좀 불감증이 심해지더군요...
그리고 물욕으로 끌던 중 오늘 보옥 벨제붑을 만들고 굴리는데...
이게 재미있네요.
뭐랄까 공격 채력 회복력 배수가 적소랑 합치면 정말 적당한 수치가 되는데 하이브리드한 느낌이 굉장히 플레이 스타일에 맞더군요.
한방 맞으면 죽는다 부들부들도 아니고 맞으면 회복이 안된다도 아니고 죽지도 죽이지도 못한다도 아닌...
적당히 때리고 적당히 버티고 적당히 회복하면서도 한방은 있는...
뭐랄까 퍼드하면서 제일 재미있게 플레이한거 같습니다.
+297만들면 어똔 느낌일지 어떤 서브를 갖춰야할지 또 어떤 강림에 도전할지 의욕이 솟아나는군요.
진짜 퍼드가 처음으로 재미있어진거같습니다.
역시 잘깨는 신보다 자기 스타일에 맞는 신을 찾는게 참 중요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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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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