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석의인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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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를건 없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카벙클 최종진화체들이 평타가 좀 아프니까 바로 잡아주시면 되는거 정도?

중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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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세포네보단 암키리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구성은 6스부라서, 사실 암자나미는 그냥 피통 관리 용이하게 할려고 넣은거지, 별반 필요는 없습니다. 보스는 암반감을 달고 있어서, 좀 더 화력적으로 구성해볼걸 그랬나 싶네요.

성스러운 봉우리의 폭풍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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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뭐 딱히, 암골렘의 투입목적은 오딘 타마도라들의 선제 바인드에 랜덤하게 L/F가 걸리면 좀 피곤해져서 넣었습니다.

2way 1셋씩 터트리면서 올라가면 끝납니다. 딱히 페르세포네가 절실하진 않으니, 아무거나 5턴 변환 넣어가셔도 됩니다.

충천의 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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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버젼하고 마찬가지로 2way 1셋씩 쪼개면서 올라가면 됩니다. 예상한대로 비신오딘타마에 의해 리더가 바인드가 걸렸습니다.

데포드의 5콤 흡수를 유념하면서 칠성진 쪼개면 됩니다.

소환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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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한건 2가지인데 

1)화드롭을 맞춘줄 알고 진행했다 좀 당황하긴 했습니다.

2)독드랍으로 피통을 깎아서, 피회복 대신 공업을 유도할려고 했는데, 회드롭을 맞췄었네요.

 덕분에 생각보다 피통이 안깍였습니다.

실수를 2번 한 셈인데,뭐 그러나, 잡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패턴이 바보인지라..

진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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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퍼 그라 - 데미지+바인드-데미지+방해드롭 - 용린 - 99퍼 그라기 때문에,

방해드롭 생성 패턴까지 봤으면 회드롭이 터지지 않게 잘 배치해놓고 계속 보면 됩니다.

사실 드래곤러시는 S랭이나 사신 난입등, 이전에도 많이 올렸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오오쿠니누시 분기 궁진이 오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덕분에 구성은 각하쿠/각하쿠/페르세포네/뱃글/암골렘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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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구성은 이쪽으로, 뱃글 대신 손권 쓰셔도 무방합니다.

각하쿠 프렌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523342267로 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