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Dim7SzeqyUw

※ 제 목소리와 함께 녹화된 영상입니다. 보실때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어제에 이어서 얻은 에리스를 던전 육성 기능을 이용해서 스작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해변가의 대마녀 벨로아를 리더로 골랐고, 난이도는 초지옥급에서 하고 있습니다.

해변가의 대마녀 벨로아는 물드랍을 9개 이었을때 3콤증인 것도 물론 좋지만, 기본적으로 물속성의 몬스터에게 공격력 6배를 더해주는 배수가 있기 때문에 이 배수만 이용해도 저층은 간단하게 넘길 수 있으며, 중간에 크로노스가 등장했을 때는 물드랍을 9개 이상 이어서 조작시간 격감 상태여도 간단히 콤보 흡수 상태를 넘길 수 있습니다.

[파티 구성]

수영복 벨로아 (용책사 파리스의 카드), 에리스/진화체 (우르무 스매셔), 에리스 (대참선 헬다바), 코튼/물속성 (조이라 카드), 세이버 (헬레네 카드) / 수영복 벨로아 (밀라블레이드)

※ 방해 100%하고 띠막 정도만 맞춰주면 됩니다. 다른 계승은 다르게 맞춰도 상관 없습니다.

※ 코튼 초각성이 띠막이라면 띠막 장비 안챙겨도 상관 없습니다.

※ 코튼 자리에는 추가타 포지션의 친구가, 세이버 자리에는 관통 포지션의 친구가 들어가면 됩니다. 몬스터가 바뀌어도 상관은 없지만 전속성이 맞춰져야 한다는 점이 포인트

※ 에리스 한기를 진화체로 쓰면 불속성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진화할 여력이 안된다면 서브 한자리에 물속성을 포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