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2 08: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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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를 기약하며. 잡담
염옥사신 히노 카쿠츠치 하나가 높이 5m는 될 법한 허들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그만큼 높은 허들은 이미 허들이라 부르기 어렵죠.
혼자서 튀는 녀석 하나가 장애물 달리기 종목을 장대 높이뛰기로 바꿔버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자나미 강림은 먼 훗날 다시 찾기로 하겠습니다. 그게 언제냐면, 여성 노아나 여명의 샛별을 쏘는 상급닌자가 만플작 되었을 때입니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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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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