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몬스터의 기준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몬스터를 좋은 몬스터라고 해야 할까요? 

사람마다 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 몬스터의 리더스킬이 좋아야한다

2. 몬스터의 (액티브)스킬이 좋아야한다

3. 몬스터의 스테이터스가 좋아야한다

4. 몬스터의 각성스킬이 좋아야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각 기준에 대한 우선순위를 매겨볼까도 생각했지만, 우선순위를 매기는건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어 넘어가겠습니다.

다만 이 게임은 4가지 항목중에 한가지 항목만 월등히 좋은 몬스터보다는

4가지 항목이 모두 적절히 좋으면서 시너지가 크게 나는 몬스터가 더 좋은 취급을 받는다는 거만 알아두세요.

리더스킬이란 무엇일까?

몬스터를 리더로 두었을 때, 파티원 전원에게 영향을 미치는 패시브 스킬입니다.

보통은 파티원의 스테이터스 (공격력, HP, 회복력)을 곱연산으로 뻥튀기 시켜주는 경우가 많으며

가끔 유니크한 능력을 갖는 리더스킬도 있습니다.

해당 파티의 능력치는

(파티원 몬스터의 능력치의 합) X (나의 리더 몬스터의 리더스킬에 의한 배수) X (친구의 리더 몬스터의 리더스킬에 의한 배수)​

이기 때문에 리더 몬스터의 리더스킬이 어떠한가에 따라 해당 파티의 특성이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 공격형 리더스킬 - 몬스터들의 공격력을 높여줍니다.

이 카테고리의 리더스킬은 다시 다음과 같이 나누어집니다.

1-1. 특정 속성의 몬스터의 공격력을 높인다

 이런 애들이 해당됩니다. 

파티원중 주속성이나 부속성중 불속성이 있는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이 3배가 됩니다. 

프렌드 몬스터도  일 경우 모든 불속성 몬스터의 공격력이 9배가 됩니다.

가장 파티 구성하기 편한 유형의 리더스킬입니다.

이 경우 속성만 불속성으로 통일하고 타입은 통일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1-2. 특정 타입의 몬스터의 공격력을 높인다.

​이런 애들이 해당됩니다.

파티원 중 '공격타입'인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이 2.5배가 됩니다.

프렌드 몬스터도 일 경우 모든 공격타입 몬스터의 공격력이 6.25배가 됩니다.

아까 속성의 공격력을 높이는 리더스킬보다는, 파티 구성이 어려운 리더스킬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속성은 5종류인 반면, 타입은 총 7종류이기 때문이며,

파티원들의 타입만 같고 속성이 서로 다른 파티보다 타입과 속성이 같은 파티가 훨씬 위력적이거든요.

만약에

 ​ ​

로 구성된 파티의 경우 (오우. 사스케와 라이더 빼고 전부 쓰레기들로 이루어진 무과금을 빙자한 쓰레기 구성!)

나무드롭을 3개 터트렸을 경우

(1542*6.25) + (1170*6.25) + (1110*6.25) + (1323*6.25) + (1539*6.25) + (1542*6.25) = 51412.5 

만큼의 데미지로 적을 공격합니다.

반대로 

 ​ ​

로 구성된 파티의 경우

나무드롭을 3개 터트렸을 경우

(1542*6.25) + (1323*6.25) = 17906.25 만큼의 데미지로 적을 공격합니다.

물론 한번에 나무,불,물,빛,어둠 드롭을 모두 터트릴 경우 위의 파티와 데미지가 거의 비슷해지겠지만

한번에 나무드롭만 터트리는 것과 모든 드롭을 터트리는 것 중 어느쪽이 난이도가 쉬운지는 말하지 않아도 아실거라 믿습니다.

또 하나 의 액티브 스킬은 물드롭을 나무드롭로 바꾸는 스킬입니다.

이 스킬을 썼을 경우 위의 파티는 전부 나무속성의 파티이므로, 모든 파티원이 (더 수가 많아진) 나무드롭으로 공격합니다.

반면 아래파티는  를 제외하면 수가 늘어난 나무드롭의 혜택을 볼 수 없으며

심지어 은 ​의 스킬로 인해 공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합니다.

추후 서술할, 리더스킬에 다수의 속성을 요구하는 일부 몬스터를 제외하면

한 드롭을 터트렸을 때의 데미지, 각 몬스터의 스킬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한 파티의 파티원은 대체로 1~2개의 속성 정도로 통일시키는 쪽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물론 전략적인 필요에 따라 속성을 통일시키지 않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1-3. 특정 체력조건일때 공격력을 높인다.

 이런 애들이 해당됩니다. 

의 경우 체력이 100% 일때만 회복타입의 공격력이 올라가므로 한대라도 맞으면 리더스킬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의 경우 체력이 80% 이하일때만 신과 공격타입의 공격력이 올라가므로 최소한 한대는 맞아야 리더스킬이 작동합니다.

물론, 서브 몬스터를​의 경우 회복타입으로, ​의 경우 ​신타입이나 공격타입으로 해야지만 

해당 몬스터가 리더스킬의 혜택을 받습니다. 거기에 서브 몬스터의 속성을 빛/어둠으로 통일해줘야 최대한의 효율을 이끌어 내고요. 

의 경우 체력이 20% 이하일때 타입 상관없이 공격력이 5배나 올라갑니다만, 

이 말은 내 파티의 체력이 빈사직전이 되어서야만 겨우 팰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 타입의 리더스킬들은 체력조건을 요구하지 않는 리더스킬에 비해

상황에 따라 맞아주거나, 맞지 않아야 하는 운영조건이 더해져서 플레이어가 다루는 난이도는 더 높지만

그만큼 리더스킬의 공격배수를 더 높게 줌으로서 난이도에 따른 보상을 해 줍니다.

1-4. 일정 종류 이상의 속성 드롭을 터트렸을 때 공격력을 높인다.

이런 애들이 해당됩니다.

는 한번에 3종류의 공격드롭을,  ​는 한번에 4종류의 공격드롭을,

는 한번에 5종류의 공격드롭을 모두 터트렸을 때 각각 3,4,6배로 공격력이 높아집니다.

이 경우는 앞의 경우와 달리 파티원에 모든 속성이 포함되어 있어야지만 

리더스킬이 적용되기 때문에 속성을 최대한 안겹치게 구성을 합니다.

(드롭을 터트렸다 하더라도 파티원중 해당 드롭으로 공격을 할 수 있는 몬스터가 없을 경우 해당 드롭으로는 공격이 안됩니다.)

물론 작정하고

​  ​

이런식으로 속성을 통일한 파티를 구성할수도 있긴 합니다만 (리더가 6성인데 서브는 전부 7성이야!)

만들기도 어렵고 딱히 매우 효율적인것도 아니며 어차피 한번에 여러 종류의 드롭을 터트려야 되는건 마찬가지라서

많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

도리어 서브 몬스터에 다양한 유용한 액티브 스킬을 지닌 몬스터를 집어넣어서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어쨌거나 이런 리더스킬은 다루기가 꽤 까다로운 반면 그만큼 공격배수도 높습니다.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지요.

다만 이런 리더스킬은 다루기가 꽤 까다롭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대체로 권하지 않습니다.

뭐 물론 예외는 있긴 합니다.대표적으로 이시스나 네프티스. 

그외에 강제로 드롭을 다른 속성의 드롭이나 독, 방해드롭으로 바꾸는 패턴에 매우 취약하기도 하지만

이건 일단 패스.

1-5. 지정된 속성 드롭을 터트렸을 때 공격력을 높인다.​

이런 애들이 해당됩니다. 

이런 애들도 해당됩니다.

이런 애들도 해당됩니다. 

앞의 애들은 지정된 속성드롭이 서로 다른 경우고, 가운데 애들은 지정된 속성드롭이 서로 같은 경우입니다.

뒤의 애들은 터트려야 할 속성드롭의 속성+갯수가 지정된 경우고요.

기본적으로는 일정 종류 이상의 속성 드롭을 터트렸을 때 공격력을 높이는 리더와 마찬가지로

한번에 많은 속성 드롭을 터트려야 되는건 마찬가지만, 이쪽은 그 터트려야 되는 속성 드롭이 지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퍼즐의 난이도가 더 높습니다. 

​ 요 애들은 퍼즐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은 반면, 

한번 공격을 하면 다음턴에서는 매우 높은 확률로 공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운영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고요.​

사실 곡드모트도 은근 운영 난이도는 있어요. 다만 리더스킬의 배수가 운영 난이도를 감안해도 과도하게 높아서 문제일뿐

어느쪽이든 배수는 높은 편이지만, 다루는 난이도의 문제로 초보자들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뭐 물론 어디에나 그렇듯 예외는 있긴 합니다. 대표적으로 천사2차

1-6. 일정 콤보 이상일 때 공격력을 높인다.

이런 애들이 해당됩니다.

얘들은 몇개의 속성을 터트렸는가는 체크하지 않고 총 몇콤보인지만 체크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일정 종류 이상의 속성드롭을 터트리는 애들보다는 퍼즐 난이도가 낮을...거..같지만...

얘들은 대신 같은 배수를 얻기 위해 터트려야 하는 드롭의 수는 더 많은 편입니다.

는 네개의 속성(최소 4콤보)를 터트리면 4배를 얻지만 ​는 속성을 안따지는 대신 6콤보를 해야 4배를 얻으니까요.​

이쪽 역시 퍼즐의 난이도가 어느정도 높다는 점에서 초보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 리더는 별로 많지 않습니다.

뭐 물론 예외는 있긴 합니다.대표적으로 바스테트. 

1-7. 스킬을 쓴 턴에서 공격력이 올라간다

등이 해당됩니다.

아무 조건없이 스킬을 썼을때만 공격력이 올라간다는건 참 편리하지만..

매턴 스킬을 발동시킨다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많은 노가다가 필요한 일이지요.

초보자에게는 전혀 추천할 수 없는 리더입니다.

2 : 버티기형 리더스킬 - 어찌되었든 큰 공격을 받아도 쉽사리 죽지 않게 해 줍니다.​

​한때 리더스킬계의 대세였던 적도 있지만, 최근에는 공격형 리더스킬에 비해 그 입지가 많이 좁아진 버티기형 리더입니다.

요새는 리더스킬을 적용해도 버틸 수 없는 공격을 하는 몬스터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공통적으로 범용적으로 사용하긴 어렵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의 리더스킬은 다시 다음과 같이 나누어집니다.

2-1. 특정 속성/타입의 체력을 2배 이상 늘린다. (버티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체력을 높여서 큰 공격을 받더라도 죽지 않게 해주는 거지요.

다만  처럼 체력은 크게 늘어나는데, 회복력이 별로 늘어나지 않을 경우

한번에 많이 입은 데미지를 복구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잘 사용되기 힘듭니다.

그리고 애초에 노아는 초보자가 얻을 길이 없는 몬스터기도 하고...

반면  ​처럼 체력과 회복력을 둘다 균형있게 많이 올려주면 체력도 늘어나면서 

한번에 데미지를 많이 입어도 다시 복구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사용에 유리합니다. 

다만 아까도 말했지만 요새는 체력이 2배 늘어나도 버틸수 없는 공격을 하는 몬스터가 많아서 .. 

2-2. 몬스터로부터 받는 데미지를 줄인다 (반감/격감)

 혹은 이 대표적입니다. 

둘다 얻는 데미지를 줄인다는 점은 같지만 매커니즘이 조금 다릅니다.

전자의 경우 특정 속성의 데미지는 무조건 데미지를 55% 줄여주고 나머지 속성은 데미지를 100% 받는 대신

후자는 체력이 100% 일 때 속성 구분없이 데미지를 80% 줄여주니까요.

전자는 특정 속성이 많은 던전에서나 효율적이라는 점에서,

후자는 한번에 공격을 여러번 쪼개어 연속공격을 하는 던전이나

한번에 많은 몬스터가 등장하는 던전에 취약하다는 점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할수는 없습니다.

2-3. 큰 공격을 받아도 버틴다.

 등이 대표적입니다. 

체력이 충분히 많은 상황에서 한번에 큰 데미지를 받았을 때 죽지 않고 HP1로 살아나는 특성을 지닌 리더스킬이지만

이 역시 한번에 공격을 여러번 쪼개어 연속공격을 하는 던전이나

한번에 많은 몬스터가 등장하는 던전에 취약하다는 점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할수는 없습니다.

3. 복합형 리더스킬과 기타 리더스킬

요새는 이제 리더스킬도 왠만큼 냈기 때문에 여러가지 요소를 복합합니다.

예를 들어 체력과 공격력을 동시에 올리거나, 회복력과 공격력을 동시에 올리거나

적으로부터의 데미지는 반으로 줄이면서 공격력은 올리거나.. 등등이요.

, , 처럼 공격력 강화를 베이스로 하고 나머지 요소들을 약간 올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 ,  처럼 베이스인 공격력 강화의 배수가 낮은 대신, 나머지 요소를 크게 상향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공격력, 체력, 회복력 배수는 전혀 없는 대신에 리더 스킬이 유틸성을 지닌 경우도 있고요.

,  처럼말이지요.

어떤 몬스터가 초보자용으로 좋은 리더스킬을 지닌 몬스터 일까요?

여러가지 이견이 많은 부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 공격력 배수만 있거나 공격력 강화+HP/회복 약간 강화의 경우 최소한 3배 이상은 되어야 한다.

요새 던전의 급격한 인플레를 생각하면 사실 3배도 부족해 보일때가 많습니다....

3배는 어디까지나 최소기준입니다.

퍼드 발매되고 1년뒤였나. 뭣도 모르고 공격력 배수 1.5배인 치요메로 시작했다가 

딜이 너무 안나와서 답답한 나머지 지웠던게 기억나는군요.

그리고 지금 계정의 리세신이 우리엘인건 비밀

2. 한번에 4속성 이상, ​특정한 3가지 속성 이상, 6콤보 이상의 드롭을 지우는 것을 요구하는 리더는 초보자용이 아니다.

​, , , , , ,,  

다 매우 강한 리더인거 인정합니다... 만 

퍼즐앤 드래곤을 처음하는 사람이 수월하게 매번 리더스킬을 적용시킬 수 있는 리더들은 아닙니다.

대다수의 초보자들은 매턴 리더스킬을 발동시키지 못하다가 맞아 죽을겁니다. 

얘들은 실력을 좀 더 쌓고나서 사용해보세요.

, ​, , 

요런 애들은 얼핏 보면 쉽게 굴릴 수 있을 거 같은 아이들인데 

(지정3속, 특정 속성 드롭을 X개 연결해서 지우기, 지정된 속성으로 콤보내기)

뭐 물론 난 퍼즐에 자신있어 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도전해봐도 되겠지만요.. 뒷일은 책임지지 않겠습니다.

3. 공격력 배수가 2.5배 이더라도, 다른 부분이 2배 이상인 리더는 초보자가 사용하기 적당하다.

단 공격력 배수가 2배 이하인 리더스킬은 사실상 쓸모가 없다.

다만 초보자 기준에서 이 조건에 해당되는 몬스터는  얘네 뿐입니다.

​ 등은 초보자가 입수할 수 없는 애들이니까요...

4. 적당한 노력으로 강한 리더스킬을 사용할수 있는가 확인할것.

은 목속성+밸런스타입 공격력 2.5배 / 빛+어둠타입으로 부터 받는 데미지가 1/2배 (1/2배의 역수는 2배이지요) 입니다. 

꽤 강력한 몬스터입니다.

하지만 레어에그에서 얻을 수 있는 세레스는 . 운이 좋아봐야  이런 상태입니다.

 로 진화시키는 것은 비교적 쉽습니다만, 공격력 배수가 기껏해야 1.5배정도밖에 안됩니다.  

로 진화시킨다면 상당히 쓸만한 리더몬스터가 됩니다만 초지옥급 강림 보스 2개, 보옥 2개, 지옥급 재료 1개가 들어갑니다. 

초보자가 재료를 수급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을 업그레이드 해야지! 라는 생각을 갖고 ​를 얻어서 게임을 시작한 당신.

조만간 다른 신을 뽑거나, 게임을 관둘겁니다.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진화재료로서 

와 같은 6-7성 재료를 쓰는 몬스터는 사실상 초보자가 사용할 수 없는 몬스터입니다.

진화재료를 잘 확인하세요!

* 단 은 예외적으로 6성 진화재료지만 초보자도 고랭 프렌드만 던전에 데려가면 무난하게 확보 가능합니다.

5. 버티기형 리더는 특정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범용적으로 유용하지는 않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몬스터중 하나가 입니다. 거의 만렙 가까이 찍었습니다. (현재 Lv98이니까) 

하지만 를 활용하는 던전은 노아강림, 와다츠미강림 등 매우 제한된 던전에서 뿐입니다.

버티기형 리더는 ​버틸 수 있는 던전에서는 매우 강력하지만

버틸 수 없는 던전에서는 몇십번은 컨티뉴 해도 깰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많은 던전에서 버티기형 리더가 설 곳이 없습니다.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리더가 많냐고요?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당장 여기에도 보면 리세마라 몬스터 가이드 등이 있는 거고요.

다만, 본격적으로 몬스터를 추천하기 전에 다음번에는 액티브 스킬의 종류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짚을 예정입니다.

그럼 허접한 글을 남기고 저는 사라집니다. 슝.

언제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글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