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모든 면에서 빼어난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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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유형 몬스터 중에서도 높은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고 안티대미지월 어빌리티를 가진 관통 타입이므로 어떤 던전을 가도 우정 콤보를 발동하고 아이템을 먹기에 좋다. 자신의 우정콤보인 관통 호밍은 잡몹을 사냥하거나 보스의 약점을 여러번 공격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다. 

 

진화/신화형태의 스트라이크 샷은 겨냥한 방향으로 레이저 + 호밍을 발사하며 나쁘지 않은 화력을 보여준다. 또한 요정 킬러를 보유한 적 몬스터가 적기 때문에 요정족인 김릿은 사용함에 있어서 패널티가 적은편이다. 심지어 비행이 추가되어 지뢰를 신경 쓰지 않고 행동 할 수 있게 됐다. 그야말로 팔방미인이 따로 없다.

단점/사용하기 어려운 퀘스트

■ 발목을 잡는 낮은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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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가 타스작을 완료해도 18,000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팀을 편성할 때 모자란 HP를 다른 몬스터로 보충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관통 호밍은 우수한 우정콤보지만 특정 적을 노려 공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몬스터의 수가 많거나 쉴드, 빗톤 등이 있다면큰 타격을 입힐 수 없다는게 단점이다.

진화/신화 어느 쪽을 선택?

○ 각 스탯은 타스작이 완료된 최종 수치

 

[진화/신화체 공통사항]

- 종족: 요정

- 샷유형: 관통

- 어빌리티: 안티대미지월/비행

- 기본 우정콤보: 관통 호밍 8(위력: 2,342)

- 스트라이크샷: 레이저로 공격 후 호밍으로 추가타(턴수: 20)

 

[진화] 요정왕 김릿

- HP: 17,788 공격: 26,371 속도: 446.60

 

[신화] 요정황제 다크 김릿

- HP: 18,227 공격: 24,390 속도: 480.45

- 추가 우정콤보: 확산탄 L2(위력: 1,722)

 

 

■ 일반적인 선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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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요정황제 다크 김릿 > [진화] 요정왕 김릿

진화합성의 경우 신화합체 형태보다 공격력이 2000 정도 높다. 신화형태는 진화형태보다 속도가 35만큼 높아져 더욱 빠르며 우정 콤보에 확산탄이 추가된다. 각 형태가 크게 차이나는 점이 없이 무난하게 좋은 편에 속한다. 단지 수신옥을 획득할 때까지 요일 퀘스트를 반복하는 것보다 신화 소재를 모으는 것이 더 쉬울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신화 합체하는 편이 좋다.

종합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