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1 23:06:05
조회: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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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님 잡담
제가 몬헌 갓한 친구를 도와주다가
푸른눈님과 한 파티원이 들어왔습니다
저랑 말도 잘 통하시고 비슷한 처지에 (버스를 조끔 타서 에딧러로 오해받고 있었음) 그래도 친구랑 파티원님도 잘 도와주시고 실력도 금관 다셨더군요
요새는 잘 못봅니다
몬헌 킬때 마다 항상 친구목록 확인합니다
푸른눈님은 저랑 비슷하게 장비 컬렉션을 모아
저랑 말이 잘 통했습니다
푸른눈님 언젠가 꼭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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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님과 한 파티원이 들어왔습니다
저랑 말도 잘 통하시고 비슷한 처지에 (버스를 조끔 타서 에딧러로 오해받고 있었음) 그래도 친구랑 파티원님도 잘 도와주시고 실력도 금관 다셨더군요
요새는 잘 못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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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님은 저랑 비슷하게 장비 컬렉션을 모아
저랑 말이 잘 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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