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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고 (김홍철 기자) [쪽지]
[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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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5. 경기에 '색'을 칠하는 다섯 남자, 나진 e-엠파이어

WCG 2011 국가대표 출신의 전통 강호

리그오브레전드 최초의 정규 리그인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2012 스프링'의 예선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곧 본선 시드를 배정받은 4개 팀과 예선을 뚫고 올라온 12개 팀, 총 16팀이 모여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하지만 '첫 대회'인 만큼 아직 어떤 팀들이 있는지 잘 모릅니다. TV에 선수 얼굴이 나와도 누군지 알기 어렵고요.

 

 

디스이즈게임은 '와드'라는 코너를 통해,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2012 스프링'을 발판으로 도약하려는 팀들을 소개합니다. 수풀에 꽂힌 와드처럼 시야를 넓게 밝혀, 한국 e-스포츠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 최초의 정규 리그에 출전하는 팀을 알아보겠습니다. /디스이즈게임 단고


 

 

 

 


나진 e-엠파이어를 한 단어로 설명하라면 누구든 쉽게 ‘국가대표’라는 단어를 떠올립니다. 나진 e-엠파이어의 전신인 EDG는 북미 서버에서 활동하던 탑 랭커가 모인 클랜으로 주축 멤버가 WCG 2011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우승, 국가대표로 확정되며 그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중견기업인 나진산업㈜이 이들과 계약을 맺으며 나진 e-엠파이어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나진 e-엠파이어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재미있는 경기’를 펼친다는 것입니다. 승패에 관계 없이, 이들의 경기는 늘 재미있기 때문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스포츠의 중요한 조건을 이미 갖춘 이들이 ‘더 챔피언스’의 본선에서 펼칠 경기는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WCG 2011에서 EDG의 미드 라인을 장악하며 인상을 남긴 Sxspp, 그가 바로 나진 e-mFire의 주장인 ‘훈’ 김남훈 선수입니다. 나진에서도 여전히 미드 라인을 담당하고 있지요.

 

김남훈 선수가 가장 자신있게 플레이하는 챔피언은 ‘라이즈’입니다. 실제로 대회에서 나진 e-mFire와 맞붙는 팀은 대개 김남훈 선수의 라이즈와 김대웅 선수의 리신을 경계하며 밴리스트에 올리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을 정도이니까요.

 


나진 e-mFire에서 탑 솔로 라인을 담당하는 ‘막눈’ 윤하운 선수. 한국에서 탑 솔로 라인을 가장 강력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개인 방송을 통해 꾸준히 인지도를 올려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팀의 막내이자 에이스이기도 한 윤하운 선수는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 경기 중 종종 위험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대회에서도 그렇습니다. 덕분에 윤하운 선수가 등장하는 경기에서는 ‘성공하면 영웅, 실패하면 역적’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아슬아슬한 장면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나진의 경기를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요.



WCG2011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일약 스타로 떠오른 모쿠자 선수. 나진에서 정글러 포지션을 맡은 그는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정글러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윤하운 선수와 마찬가지로 호전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정글러의 특징인 라인 갱킹과 공격적인 성향이 맞물린 덕분에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곤 합니다.



‘히로’ 이우석 선수는 서포터인 채우철 선수와 함께 나진 e-mFire의 봇 라인을 지키는 성장형 AD 포지션입니다. 사실 이우석 선수에게는 ‘러쉬’라는 닉네임이 더 익숙하지만, 최근 나진 e-mFire 팀으로 다시 시작하며 닉네임을 ‘히로’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WCG 출전 당시엔 러쉬, 그 이후에는 소울, 그리고 최근에는 히로. 신비주의(?)가 강해서일까요? 닉네임이 자주 바뀐 탓에 다른 팀원만큼의 인지도를 얻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아쉽습니다.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의 애칭에서 그 닉네임을 따왔다는 ‘비닐캣’ 채우철 선수는 이우석 선수와 함께 봇 라인을 담당하는 서포터입니다. WCG가 종료된 지난 해 12월에 입단, 현재 나진 e-mFire의 마지막 한 자리를 담당하게 된 선수이기도 하지요.

 

이우석 선수와 함께 하는 봇 듀오는 상대적으로 호흡을 맞출 기간이 짧았음에도 다른 팀에 밀리지 않을 만큼 뛰어난 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어 이후가 기대됩니다.


■ WCG SBA 리그 우승

■ WCG 2011 한국 국가 대표

■ WCG 그랜드파이널 8강

■ 온게임넷 리그오브레전드 인비테이셔널 한국 대표

■ 리그디스 네임드 초청 토너먼트 4위

■ 인벤 네임드 챔피언쉽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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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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