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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 Strong Drink and a Shiny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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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s Earlier – Opening Gambit

 

수 년 전 - 선수(先手)

 

Caryl tried to hold closed the gash in her side. Arrayed about her were the bodies of goblins; a dozen more lay at Brakis’ feet. Their heads had been crushed by the enormous mallet the blacksmith carried. He was tying a tourniquet around his leg to stop the blood gushing from a dreadful wound.

 

카릴은 그녀 옆구리에 난 상처를 움켜잡고 있었다. 그녀 주변에는 정렬된 고블린들이  있었는데, 십여마리도 넘는 고블린들은 바락스의 발 아래에 눕혀져 있었다. 그들의 머리는 대장장이가 가져온 거대한 나무망치에 의해 산산조각나 있었다. 그는 다리의 끔찍한 상처로부터 솟구치는 피를 지혈하고 있었다.

 

Caryl moaned. She had only agreed to come on this mission because of her friendship with the ogre and the smith, and her respect for the smith’s daughter, Elaine. Nothing else could have gotten her back in the armor she had left behind. Still holding her side, she got up and began dragging the smith away.

 

카릴은 신음했다. 그녀는 그저 오우거와 대장장이와의 우정과 대장장이의 딸인 엘레인과의 관계 덕분에 이 임무에 따라오도록 허락된 것이었다. 그녀의 왼쪽 등 쪽에는 어떤 갑옷도 남아있지 않았다. 계속 옆구리를 움켜쥐면서, 그녀는 일어나 대장장이를 따르기 시작했다.

 

“Stop! We must find my daughter!” Brakis protested.

 

“멈춰! 우리는 나의 딸을 찾아야 한다!” 바락스가 주장했다.

 

“Trust Krunk!” Caryl yelled back. “We can’t help him and if I don’t fix that leg, you’ll bleed to death!”

 

“키룽가를 믿어!” 카릴이 소리쳤다. “우린 그를 도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내가 그 다리를 치료하지 못한다면 넌 피를 흘려서 죽을거야!”

 

 

 

As the humans disappeared down the slope, two ogres crashed into one another. On one side was Krunk. This was not the sodden, flabby Krunk who would haunt the bar in Rocheste in later years, but a muscled mass that looked as solid as the rock on which he fought. His opponent, Titan, was a monstrosity even amongst the ogres. The two rolled over each other, trading blows from colossal fists.

 

사람들이 비탈길을 따라 사라져 감에 따라, 두명의 오거가 서로 부딛쳤다. 그 중 한쪽은 키룽가였다. 싸움은 그리 격렬하지 않았고, 몇 년 전만 해도 로체스트의 주점의 단골이었던 키룽가는 살이 축 늘어졌지만 그가 싸우는 자의 근육덩어리는 마치 바위처럼 딱딱했다. 그의 상대, 티탄은, 오거들 사이에서도 무시무시하게 큰 녀석이었다. 거대한 주먹을 서로 교환하며, 그 둘은 서로 굴러 떨어졌다.

 

“What have you done with Elaine?” Krunk roared at his opponent in their own language. It was a rough, guttural tongue, often sounding more like snarls and growls than an actual language. For some concepts though–like killing–it was more expressive than even that of the humans.

 

“엘레인에게 무슨 짓을 한 거지?” 키룽가가 상대에게 그의 언어로 소리쳤다. 그것은 거칠고, 쉰 발음이었으며, 실제의 언어보다 더 으르렁거리는 소리처럼 들렸다. 어떻게 보자면 ‘죽일테다’ 같은 말은 같은 말인데도 사람의 그것보다 더 인상적이었다.

 

“Elaine?” Titan roared back. “You know their names now?”

 

“엘레인?” 티탄이 으르렁거리며 대답했다. “네가 그들의 이름을 아는가?”

 

With a howl, Krunk lifted a small boulder and launched it Titan’s head. The red-skinned ogre swatted it out of the air almost negligently.

 

고함과 함께, 키룽가는 작은 바위를 들어올리고 티탄의 머리를 향해 던졌다. 붉은 피부의 오거는 태연하게 그 바위를 쳐냈다.

 

“Your faith was always weak, Krunk!” Titan said. “You are what we’ll leave behind when we buy our paradise with the last drop of human blood!”

 

“너의 믿음은 언제나 약했어, 키룽가!” 티탄이 말했다. “너는 우리가 인간의 마지막 한방울의 피로 축제를 벌일 때 뒤에 숨어 있곤 했지!”

 

Krunk hurled another stone at Titan, knocking him flat on his back. He ran up to the prostrate ogre and lifted up a slab of rock to dash his head in.

 

키룽가는 다른 바위를 티탄에게 던졌고, 그의 등으로 그를 밀쳤다. 그리고 그는 쓰러진 오거에게로 달아나 돌판을 들어올려 그의 머리를 향에 돌진했다.

 

Titan was laughing.

 

티탄은 웃고 있었다.

 

“Do it, Krunk. Prove that there’s still some ogre blood in you!”

 

“해봐, 키룽가. 네 몸에 아직 오거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아라!”

 

Krunk dropped the stone. “No,” he said. “How many have died because of a lie, Titan? How many more before we realize that He’s laughing at us?”

 

키룽가는 돌을 떨어뜨렸다. “아냐.” 그는 말했다. “얼마나 많은 이가 거짓말로 죽었지, 티탄? 얼마 후에나 그가 우리를 비웃고 있다는 것을 눈치챌 것인가?”

 

Titan laughed louder. “You were always weak. Go back to your humans Krunk. If you wish, tell them you’ve bound me in the cave and I’m trapped. I’ll stay away from the human city for a while. Maybe spending time with them will finally convince you of who you really are and where you belong.”

 

티탄은 더 크게 웃었다. “넌 언제나 약했어. 너의 인간들의 키룽가로 돌아가라. 네가 정말 간절히 원한다면, 그들에게 네가 나를 동굴에 가두었고 내가 함정에 빠져 갇혔다고 이야기해라. 난 인간의 도시를 얼마간 떠나있을 거다. 아마 그들과 지내는 것이 네가 정말 누구인가 하는것과 네가 어디에 속하는지에 대해 그들에게 더 납득시킬 수 있겠지. .”

 

“Where’s Elaine?” Krunk asked again.

 

“엘레인은 어디있지?” 키룽가는 다시 물었다.

 

“You’ll know in time,” the giant ogre replied. “I promise.”

 

“곧 알게 될거다.” 거대한 오거가 대답했다. “약속하지.”

 

 

 

 

***

 

Years Later – Closing Time

 

수 년 뒤 - 그 후...

 

Caryl liked these moments just after the bar closed. The place was dark and quiet except for the rain outside and the snores of the ogre.

 

카릴은 주점 문을 닫은 직후의 순간을 좋아했다. 그 장소는 깜깜하고 조용했다. 바깥의 빗소리와 오거의 코 고는 소리만 빼면.

 

“Hey, Krunk!” Caryl yelled, rapping the ogre’s thick skull with her iron soup ladle.

 

“이봐, 키룽가!” 오거의 두꺼운 머리를 쇠 국자로 툭툭 치면서 카릴이 소리쳤다.

 

The ogre stared at her with bleary eyes, “Caryl hurt Krunk ears!” he said in his usual broken English.

 

오거는 그녀를 침침한 눈으로 응시했다. “카릴이 키룽가 귀 쳤다!” 그는 일상의 서투른 영어로 말했다.

 

Suddenly the door flew open. The stocky figure of Brakis entered, and without a word he marched up to the bar and slammed his hand down on it. A piece of broken glass glittered in the dim light. For a moment it was just a sliver of mirror, and then it fogged and was replaced by a tiny image: a cave that looked horribly familiar.

 

갑자기 문이 활짝 열렸다. 땅딸막한 형상의 바락스가 들어왔다. 그는 말없이 주점 안으로 걸어들어오다가 손을 내리쳤다. 희미한 빛에 깨진 유리조각이 반짝였다. 그때만, 이것은 은색 거울이었고, 이것은 희미해지다가 작은 형상으로 바뀌었다. 끔찍하게 익숙한 동굴의 형상으로.

 

“Is that…” Caryl said, unable to finish her question.

 

“이것은…” 카릴은 말을 끝맺지 못했다.

 

The blacksmith nodded. “It’s the mirror, a piece of it anyway. A mercenary found it in the hand of a dead goblin. Caryl, I think she’s alive!"

 

대장장이가 끄덕였다. “아무튼 이건 거울의 조각이야. 한 용병이 죽은 고블린의 손에서 찾아냈어. 카릴, 내 생각에 아직 그녀가 살아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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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91868&category=12102

 

이곳에서 heavenkc 님께서 제걸 좀 더 보기좋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ㅂ'

 

 

 

Lv. 19 94%
Lv. 1 4%
포인트
6193
T-Coin
261

붕어빵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프로필 사진 만들어주신 사나님께 감사감사 

 

 

 

 

 

 

 

 

좋은 샤이닝이당 라스피님도 감사감사

 

 

 

 

베스트 댓글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비밀글] 누구누구님께 삭제된 글입니다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내용 보기] 댓글을 로딩중이거나 로딩에 실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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