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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퀼 번역]The Light and the Dark_빛과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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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ght and the Dark

-콜헨이 불타기 6일 전 콜헨 외곽의 도로에서

 

The uncaring stars burned in the night sky over the road outside of Colhen, a dusty trail that led from the small town to the large city of Rocheste. In a ditch alongside the road, two figures struggled. One of the combatants, a man in a dark cloak, was grappling with a muscular figure. The dark fur and muzzled face of the other revealed that it was a Fomor, and an angry one at that.

밤하늘의 별은 조그만 마을에서 큰 도시인 로체스트로 이어지는 먼지투성이의 콜헨 외곽의 길을 무정하게 비추고 있었다. 도로에 붙어있는 배수로에 사람의 형상을 한 두 형체가 다투고 있었다. 전투원 중 한 명으로 보이는 어두운 망토를 뒤집어 쓴 사내는 다른 근육질의 형체와 싸우고 있었다. 어두운 털과 입을 가리고 있는 다른 쪽은 마족으로 보였고, 상대에게 적의를 내뿜고 있었다.

 

The man in the hooded cloak avoided the Fomor’s blows, the knife in his hand flashing; with one swift motion he buried it in his opponent’s neck. There was an animal-like scream and a gout of black blood jetted from its neck, covering the man’s front. As the gnoll sank to its knees, its life pumping from the jagged tear in its throat, a slow, sarcastic clap filled the darkness.
망토로 얼굴을 가린 사나이가 마족의 공격을 피한 순간, 그의 손에서 칼이 빛을 뿜었다. 단지 빠른 동작 하나만으로 적의 목을 베어버린 것이다. 동물 같은 신음소리와 함께 적의 목에서 검은 피가 사나이의 앞으로 솟구치고 있었다. 놀은 찢긴 목에서 선혈을 흘리면서 느린 조소의 박수로  그 어둠을 메우며 무너져 내렸다.

 

The cloaked figure looked up. A man was approaching: tall, elegant, and blonde, he seemed to carry a mysterious light with him.
숨어있던 형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나타난 사내는 키가 크고 품격 있어 보이는 금발이었고, 뭔가 신비한 광채를 띄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You’re getting old,” Brynn said, walking slowly toward the man in the cloak. Nyle wiped disgustedly at the blood that covered his clothes. “I’ll have to be much older before I fall to a single gnoll,” he said. He turned his back on the still-twitching creature and fell into step beside the magician.
당신도 늙어가는군.” 브린은 마주서 있는 망토를 쓴 사내에게 걸어갔다. 네베레스는 그의 옷에 묻은 피를 역겨워하며 떨어내었다. “내가 단 한 마리의 놀한테 나가떨어지려면 지금보다는 더 늙어야겠지.” 그가 말했다. 그는 아직 부들부들 떨고 있는 시체를 뒤로하고 마법사와 발을 맞췄다.

 

“You were out at the Temple again?” Brynn asked.
또 신전에 갔다 온 것인가?” 브린이 물었다.

 

Nyle nodded and his face took on a faraway look. “It comforts me to be there, somehow. At times it’s almost like I can hear Her singing to me…”

네베레스는 끄덕이며 먼 곳을 응시했다. “어찌됐건, 그곳에 가는 것만으로 평안을 얻는다. 때론 그녀가 나에게 노래해주는 것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다...”

 

Brynn snorted. “Morrighan’s not there you know,” he said. “I’m beginning to doubt She ever was.”
브린이 코웃음 치었다. “당신이 아는 모리안은 그곳에 없네,” 그가 말했다. “난 이제 그녀의 존재 자체를 의심하고 있다네.”

 

Nyle’s expression darkened, and he pulled a well-balanced throwing dagger from somewhere in the depths of his cloak.
네베레스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그리곤 그의 망토 깊은 곳으로 잘 정련된 투척용 단검을 밀어넣었다.

 

“It’s amazing She ever accepted your kind into the Brotherhood. The Paladins' faith has always been weak. The Dark Knights are the true keepers of Her flame.” Nyle said. The knife flashed through the air and buried itself in the ear of a hunched gnoll that had been creeping through the underbrush. They could hear the padded feet of more gnolls, approaching quickly.
그녀가 우리 일족으로 너 같은 것을 받아들인 것이 놀라울 뿐이다. 팔라딘의 믿음은 항상 약했다. 우리, 침묵의 기사단 만이 그녀의 불꽃의 진정한 수호자다.” 네베레스가 말했다. 또다시 칼이 빛을 내며 공기를 가르고 덤불 속에 웅크리고 숨어 있던 놀의 귀를 잘라버렸다. 그들은 빠르게 다가오는 놀들의 발소리를 들었다.

 

“Does it matter?” Brynn said. “She told us to work together. ‘Light is not Good. Dark is not Evil.’ Our kinds have been joined at the hip ever since.”

그게 무슨 문제지?” 브린이 물었다. “그녀가 우리가 같이 일하라고 말하지 않았나. “빛은 선이 아니며 어둠은 악이 아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진작에 같이 일했어야 했다.”

 

The two men shifted into fighting stances even as their conversation continued. “I came to tell you about Tieve. She was late to work today. She said she overslept.”
두 사람은 대화를 계속하며 전투태세를 취했다. “난 당신에게 티이에 대해서 말하러 온 것이었다. 오늘 일하는 곳에 늦었다 하더군. 티이는 자기가 늦잠을 잤다고 하더군.”

 

Nyle’s eyebrows rose. “Tieve never oversleeps. She can’t. As an Oracle she’s completely in tune with the rhythms of the world. She sleeps when she wishes and wakes when she wishes.”
네베레스의 눈초리가 올라갔다. “티이는 절대 더 잠을 자지 않는다. 그럴 수도 없고. 무녀로서 그녀는 세계의 소리를 듣기에 완벽하게 적합한 존재다. 그녀는 그녀가 원할 때 잠들고 원할 때 깨어나는 것이다.”

 

There is one way,” Brynn said. A pack of baying gnolls broke from the forest and caught sight of the men. Blood-curdling howls rose to the sky. “You know what it is.”
한가지 방법이 있지.” 브린이 말했다. 궁지에 몰린 놀들이 숲에서 뛰쳐나왔고 두 남자의 시선에 포착되었다. 피에 굶주린 울음소리가 하늘로 퍼졌다. “당신도 뭔지 알고 있잖나.”

 

“Already?” Nyle said. “It’s too soon. The mercenaries are not ready. There’s not one among them who can handle the truth of the Brotherhood.”
벌써 그래야 하는가?” 네베레스가 말했다. “아직 너무 이르다. 용병단은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 그들 중 누구도 우리 일족의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없다.”

 

“I don’t think we have a choice,” Brynn replied. He glanced back at Colhen with sadness in his eyes. “The Burning is coming, Nyle. We’ve always known our situation was temporary. We need to find ones willing to accept the Dark and the Light. It doesn’t matter if they’re ready. The Brotherhood must be reformed.”
난 우리가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브린이 대답했다. 그는 그의 눈에 슬픔을 띄우며 콜헨을 흘낏 봤다. “그들이 오고 있네, 네베레스. 우린 이미 우리의 상황이 잠시일 뿐인 것을 알지 않는가. 우린 빛과 어둠을 받아들일 수 있는 누군가를 찾아야만 하네. 그들이 준비가 되지 않았더라도 개의치 않네. 기사단은 반드시 재편되어야 하네.”

 

Nyle sighed. The gnolls were almost upon them. “You’re right,” he said. “We’re going to need them. If Tieve’s time has come, we’re already behind.” He grabbed the shoulders of the lead gnoll, and with an almost casual brutality, swept the gnoll’s legs out from under it and stomped hard on its neck. There was a sickening crack and the gnoll grabbed its crushed throat, thrashing about as it struggled to breathe.
네베레스가 한숨을 쉬었다. 놀들은 거의 그들의 목전에 있었다. “네가 옳다.” 그가 말했다. “우린 그들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무녀의 때가 온다면, 우린 이미 뒷전에 있을 것이다. 그는 놀의 리더의 어깨를 잡아채고, 평소처럼 잔인하게, 놀의 다리를 낚아채고는 머리부터 찍어버렸다. 소름끼치는 소리와 함께 놀은 부러진 목을 잡고는 숨을 쉬려 하며 몽둥이를 휘둘렀다.

 

Brynn nodded as a bolt of light left his fingers and enveloped another gnoll in flames. The fire was an unnatural shade of blue, and shone almost white. “I am right,” he said. “And I pity the new Brothers for what they shall have to face.”

브린은 왼쪽 손에 빛의 구와 함께 끄덕인 뒤 다른 놀을 불로 태워버렸다. 그 불은 자연스럽지 않은 파란색을 내뿜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하얀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내가 옳다그가 말했다. “그리고 난 새로운 일족이 그들이 마주하게 될 잔혹한 진실에 유감을 표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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