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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퀼리페르 (전승목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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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받아주마! 카록 힘겨루기 실전팁 로체스트편

팔라라는 안 통한다. 갈고리는 박히지도 않는다. 적지 않은 보스 몬스터에게 보조무기가 통하지 않는 것이 에피소드 6 이후의 전투다. 믿을 것은 오직 카록의 힘겨루기뿐. 백발백중의 힘겨루기를 위해 에피소드 6부터 9까지의 힘겨루기 실전팁을 준비해봤다. /디스이즈게임 필진 아퀼리페르


시작하기에 앞서...

 

■ 에피소드 6 이후의 힘겨루기

1편에서 소개했듯, 힘겨루기는 사용 수량이 제한된 보조무기와 달리, 비교적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에피소드 6에 들어오면 이 장점이 더욱 두드러진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에피소드 6부터는 갈고리, 팔라라가 제대로 안 통하는 적이 많다. 이런 적을 저지하려면 힘겨루기만이 답이다.

 

- 레벨 56 이하 전투보다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수량 제한이 있는 보조무기로 저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에피소드 6 이후부터는 힘겨루기 스킬의 가치가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 힘겨루기를 쉽게 하는 법

에피소드 6부터는 더 강하고 더 빠른 몬스터들이 많이 등장한다. 패턴도 다양해서 힘겨루기 패턴만 유도하기 어렵다. 그래서 에피소드 1~5에 비해 힘겨루기의 난이도가 평균적으로 높은 편이다.

 

하지만 힘겨루기를 쉽게 하는 조작법을 익히면 한결 쉽게 대응할 수 있다. 조작법은 간단하다. 힘겨루기 패턴의 예비동작이 나올 때 잡기 버튼을 꾹 누른 채 기다리는 것이다. 

 

잡기 버튼을 꾹 누를 때 나타나는 게이지. 이때도 힘겨루기는 가능하다.

 

■ 전략적인 힘겨루기 활용법

힘겨루기의 궁극적인 목표는 '적의 공격을 차단하는 것'과 '최대한 오래 적을 붙잡아둬서 파티원의 공격기회를 벌기 위함'이다.

 

파티원의 공격 기회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목적을 달성하려면, 카록과 보스 몬스터가 팽팽히 맞서야 한다. 서로 팽팽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려면 0.4초에 1회씩 잡기 버튼을 눌러주는 것이 좋다. 

 

참고로 힘겨루기는 스태미나가 다 떨어질 때까지 유지할 수 있지만, 스태미나가 남아있더라도 10초가 지나면 강제로 결판이 난다. 이 경우 힘겨루기 쿨타임이 1분 40초에서 1분 30초가 줄어들기 직전에 보스 몬스터를 밀어내면, 가장 오래 힘겨루기를 할 수 있다.

 

이때 파티원들은 팔라라를 사용하면 안된다. 섬광이 터질 때  힘겨루기가 강제 취소되는데, 몬스터는 자유롭게 움직이고 카록은 못 움직이는 상황이 나타난다. 파티원의 팔라라 때문에 카록이 무방비 상태가 될수 있으니 주의하자. 

 팔라라가 터지면 몬스터만 자유로워지고 카록은 움직이지를 못한다.

 

 

■ 힘겨루기가 가능한 몬스터  

  

레벨

전투명

몬스터

57

찾을 수 없는 길

사령관 카크리쉬

58

구출

워로드 블랙해머

59

마지막 조각

카크리쉬

60

거대 오거

티탄

60

죽은 자가 남기는 것

용사 치울린

60

골렘 아글란

아글란

60

중앙정원

잉켈스

60

마족의 우두머리

샤이닝 샤칼

60

배신

지배된 블랙해머

60

파멸의 마수

라이노토스

61

파편 골렘

대장장이 게브넨

공예의 콜루

 

 

사령관 카크리쉬

 

전투명

찾을 수 없는 길, 마지막 조각

패턴

백스탭→ 방패 돌진

패턴 빈도

찾을 수 없는 길: ★★★★☆  마지막 조각: ★★☆☆☆

난이도

★★★☆☆

간격

근접

 

뒤로 풀쩍 뛴 다음 방패 돌진을 할 때 힘겨루기를 할 수 있다. 가끔 시야 밖으로 백스탭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카크리쉬를 놓치지 않도록 시점과 캐릭터 방향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찾을 수 없는 길 전투에서 등장하는 카크리쉬는 방패 돌진을 주력으로 쓰므로 힘겨루기 찬스를 쉽게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마지막 조각 전투에서 등장하는 카크리쉬는 검풍 공격을 주력으로 쓰므로, 그만큼 힘겨루기 패턴이 드물게 나타난다.

 

  

 

워로드 블랙해머

 

전투명

구출

패턴

풀스윙

패턴 빈도

★★★★☆ 

난이도

★★☆☆☆

간격

밀착

유도법

블랙해머에게 밀착

 

망치를 크게 휘두를 때 힘겨루기가 가능하다. 밀착했을 때 3연속 찍기, 풀스윙→ 내려찍기와 더불어 사용하니, 예비 동작을 보고 힘겨루기 패턴인지 아닌지를 빨리 파악할 필요가 있다.

 

 

 

티탄

 

전투명

거대 오거

패턴

오른발 들어 찍기

패턴 빈도

★☆☆☆☆ 

난이도

★★★☆☆

간격

오른발 바로 밑

유도법

솔로플레이라면 티탄의 오른발을 향해 접근, 후퇴를 반복

 

오른발을 들어 찍을 때를 노리자. 티탄의 발밑의 공간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으면 된다. 파티플레이를 할 때는 가끔 사용하는데, 솔로 플레이를 할 때는 잘 쓰지 않는다. 티탄의 오른발을 향해 접근했다 후퇴했다를 반복하면 비교적 패턴을 쉽게 유도할 수 있다.

 

 

 

용사 치울린

 

전투명

죽은 자가 남기는 것

패턴

횡베기-종베기 콤보

패턴 빈도

★★☆☆☆ 

난이도

★★☆☆☆

간격

밀착/횡베기 범위 바깥

 

첫타인 횡베기, 후속타인 종베기 모두 힘겨루기가 가능하다. 횡베기할 때 뒤로 굴러서 종베기를 막을 자리를 잡으면 쉽게 힘겨루기를 할 수 있다.  

 

 

아글란

 

전투명

골렘 아글란

패턴

오른팔 내려찍기

패턴 빈도

☆☆☆☆☆ 

난이도

★★★★★

간격

오른팔 낙하지점

 

오른팔로만 내려찍는 액션이 나오면 힘겨루기가 가능한데, 패턴이 안 나와도 너무 안 나온다.

 

완전히 밀착하면 아글란의 공격을 안 맞으므로, 뒤로 살짝 빠져서 아글란을 바라보고 힘겨루기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이 공격 패턴이 워낙 순식간에 나오므로, 패턴이 나와도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잉켈스

 

 

 

전투명

중앙정원

패턴

검풍

패턴 빈도

★★★☆☆ 

난이도

★★☆☆☆

간격

오른팔 낙하지점

유도법

일정 간격 유지

 

검풍을 쓰려고 점프할 준비를 할 때, 정면에 자리를 잡으면 쉽게 힘겨루기를 할 수 있다. 공격 범위가 워낙 넓어 순식간에 파티원들을 쓸어버리니, 힘겨루기로 봉쇄할 필요가 있다.

 

다만 잉켈스는 생명력이 일정 수치 이하로 줄면 부하들을 소환하니, 이때부터는 힘겨루기를 자제하는 편이 좋다. 힘겨루기를 하려다 자칫하면 부하 몬스터들의 집중 공격을 받을 수 있어서다.

 

  

 

샤이닝 샤칼

 

전투명

마족의 우두머리

패턴

돌진

백스탭→ 돌진

패턴 빈도

★★★☆☆ 

난이도

★★☆☆☆

간격

근접

유도법

일정 간격 유지

 

샤이닝샤칼이 돌진을 하려고 몸을 숙일 때, 힘겨루기를 준비하면 된다. 단, 돌진할 때 마무리로 올려치기를 하는데, 이때는 힘겨루기가 안된다. 다른 보스 몬스터들의 돌진형 패턴보다는 약간 앞에서 잡는다는 느낌으로 상대할 필요가 있다. 

 

 

 

지배된 블랙해머
 

전투명

배신

패턴

망치 모아찍기

패턴 빈도

★★★☆☆ 

난이도

★★☆☆☆

간격

근접

 

지배된 블랙해머는 생명력에 따라 패턴이 3단계로 나뉜다. 그중에서 2단계 공격 패턴 중 두 개의 망치를 모아서 찍는 패턴을 힘겨루기로 막을 수 있다. 

 

모아찍기를 할 때는 불꽃이 튈 만큼 두 망치를 세게 마주치는 동작을 취한다.

 

 

 

라이노토스
 

전투명

파멸의 마수

패턴

라이트훅→ 꼬리치기

점프→ 꼬리치기

패턴 빈도

★★★★☆ 

난이도

★★★★★

간격

충분히 간격을 확보

(꼬리치기를 하는 라이노토스의 뒷다리에 부딪칠 정도까지)

 

꼬리치기를 할 때 저지할 수 있다. 라이노토스가 카록을 보고 있을 때는 대각선 오른쪽 뒤로 후퇴한 뒤, 꼬리가 날아오는 방향으로 몸을 돌려 잡으면 된다.

 

충분히 거리를 벌려야만 성공할 수 있다. 밀착한 상태에서는 라이노토스의 꼬리가 아닌 앞발에 채일 수 있어서다. 그림과 같이 앞발에 안 맞을 정도의 거리를 벌려야 힘겨루기를 할 수 있다. 간격이 조금이라도 덜 벌어지면 피격당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가장 어려운 패턴 중 하나로 꼽힌다.

 

 

  

대장장이 게브넨, 공예의 콜루

 

전투명

파편 골렘

패턴

오른팔 내려찍기

패턴 빈도

대장장이 게브넨: ★★★★☆

공예의 콜루: ★★★★☆

대장장이 게브넨의 패턴 때만 사용

 

패턴 순서는 대장장이 게브넨- 청동 세공사 크네드레- 목공 루흐다석공 고반세르- 대장장이 게브넨...

난이도

대장장이 게브넨: ★★☆☆☆

공예의 콜루: ★★★☆☆

간격

밀착/근접

 

오른팔 내려찍기→ 풀스윙 패턴 중 첫 번째 타격을 붙잡을 수 있다. 오른팔을 높이 치켜들면 힘겨루기를 할 준비를 하면 된다.

 

콜루는 게브넨보다 약간 타이밍이 빠를 뿐, 힘겨루기를 하는 요령은 유사하다. 단, 콜루는 게브넨, 크네드레, 루흐다, 고반세르의 패턴을 순서대로 쓰는 특성이 있다. 게브넨 패턴을 쓰지 않을 때는 공격에만 집중하자.

 

▲ 콜루 영상에서는 화면 왼쪽에서 등장하는 분홍색 토끼 카록을 주목.

 


 

지금까지의 패치 과정을 봤을 때, 신규 보스 몬스터들은 기존의 몬스터보다 더 강하고 더 빨라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만큼 '보스 몬스터의 공격→ 회피→ 보스몬스터의 공격 후딜레이를 노려 반격'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보스 몬스터의 빈틈을 능동적으로 만드는 공략법의 중요성이 대두했다.

 

힘겨루기 스킬은 그중에서도 가장 적은 제약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략법이다. 그만큼 효과적인 스킬이므로, 틈틈이 연습할 필요가 있다. 모든 카록 유저가 자신 있게 힘겨루기를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

  

기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전략적인 힘겨루기 활용법 제보: Everafter

 

-영상 제공: 사나 (아글란), 파워간지흑형 (콜루)

 

-촬영 협조: heavenkc, 올웨이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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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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