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들어 예술의 근본과 가치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상업적인 면과 예술의 벽이 많이 허물어졌다고 해야 할까요? 최근엔 게임이 유해하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죠. 반면에 게임이 예술에 가깝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요. 그러나 아직은 확실하게 규정짓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영감과 경이로움,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을 예술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과 메시의 드리블을 보고 예술적이라고 느끼는것처럼요. 모든게임이 예술이라고 불릴순 없습니다. 하지만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져 우리에게 감동과 영감을 줄수있는 게임은 충분히 예술이라고 불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예술은 예술인가요? 예술을 예술로 만들어주는 건 어디에 있을까요? 제 생각엔 그걸 감상하는 사람에게 순수한 즐거움을 주는 것이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게임도 예술이 될수 있습니다. 근데 사실 게임은 굳이 예술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뒷마당에서 공놀이 하면서 그게 예술이냐 아니냐 따지는 느낌이라..
게임은 놀이이지 예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게임, 재미있는 게임, 대작게임이 존재 할 지언정 그것을 예술로 승화시킨다는건 게임의 본질이 변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보여집니다.
게임은 예술이 아닌 놀이이며, 비주얼, 사운드, 스토리등이 결합된 유기적인 가상 체험 유희라고 생각됩니다.
´예술´이라고 국한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E-Sports들만 보더라도 그건 ´예술´보단 ´스포츠´죠 ㅇㅇ..
게임은 장르별, 타이틀별로 각각 저마다의 고유 세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인 게임도 있을 수 있고, 스포츠인 게임도 있을 수 있고, 심지어 개똥같은 게임도 있을 수 있지요 -_-...
투표는 아니다 라고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예술은 잘 모르지만 일단 공감과 감동을 주거나 받으면 그게 예술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점을 참고하고 게임을 생각해보니 게임은 단순히 재미만을 주는 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공감과 감동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게임개발자들이 돈만 보고 게임을 만들면 그건 그냥 그런거고, 정말 재미를 주기 위해 곰곰히 생각하고 개발을 한다면 예술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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