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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손 (안형진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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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팀들의 지속적인 활동 위해 NSL 기획”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리그지원 심현 차장(좌), 남은지 도타2 리그PM(중), 김인준 도타2 사업총괄(우)

넥슨은 22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9월 개최될 도타2 넥슨 스폰서쉽 리그의 개요를 공개했다. 넥슨 스폰서쉽 리그는 도타2 프로 팀을 지향하는 국내 아마추어 팀을 발굴해 장기적으로 선수 활동이 가능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최종적으로 이들을 정식 프로 팀으로 안착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계획됐다.

넥슨 스폰서쉽 리그 관련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뒤 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들 대상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날 Q/A 시간에는 김인준 도타2 사업총괄과 남은지 도타2 리그PM 그리고 도타2 리그지원 심현 차장이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우승 팀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방법이 독특하다. 기존 상급 지급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왜 이런 방식을 선택했는지 궁금하다.

남은지: 일시적으로 상금을 지급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팀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런 방식을 선택했다. 프로로써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리그를 계획했다.
김인준: 팀의 재량권을 침해하거나 제한하는 것이 아니다. 우승한 팀이 원하는 부분을 전폭적인 지원할 예정이다. 적지 않은 금액이다 보니 도타 2와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분할 지급 방식을 선택했다.

시즌 우승 팀이 다른 시즌에 참가할 수 없다. 참가가 불가능한 팀들을 위해 대회가 있는지 궁금하다.

심현: 많은 리그를 기획 중이다. 우승한 팀들은 대회가 없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 수 있다. 그런 팀들을 위해 해외 팀들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NSL은 6개월 단위로 진행된다. 차기 리그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나?

김인준: 굉장히 많은 대회를 준비 중이다. 스폰서십 리그는 본격적인 리그의 첫 발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거미줄 식의 리그를 지향하기 때문에 다양한 리그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

세 시즌 모두 곰TV와 진행할 예정인가?

남은지: 지난 스타터 리그와 마찬가지로 곰TV와 진행할 계획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다른 방송사와도 진행할 의향이 있고 현재 많은 의견이 오고 가고 있다.
심현: 모든 방송국과 이야기를 나눴다. 논의 끝에 현재 여건상 합리적인 방송국을 선택했다. 앞서 말했듯 여러 가지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추후 새로운 소식이 나온다면 알려드리겠다.

세계 대회와의 연계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궁금하다.

김인준: 스폰서십 리그는 초청이 아닌 신청위주의 대회다. 그래서 초청하는 팀은 없다. 국내외 팀에 관계없이 넥슨 서비스를 통해 도타2를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팀이 나오리라고 생각된다. 아직은 런칭 전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을 말하긴 힘들지만, 현재 여러 가지를 실험하고 있다. 후에 저변이 확대되고 프로게이머와 아마추어의 관계가 명확해진다면 많은 것들을 도입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현재 베타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김인준: 베타 키를 활성화한 유저를 중점으로 받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와 도타 관련 채널에서 베타 키를 배포하고 있다. 만약 베타 키가 필요한 팀이 있다면 문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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