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isisgame.com/esports/nboard/163/?n=35095 주소복사

[GSL]문성원,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웅진의 김명운 선수와 경기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황태자 문성원(슬레이어스)이 최근 2군 강등과 관련된 잡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으로 건재를 과시했다.

 

18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무슈제이 GSL 시즌3 코드A 2라운드 경기에서 문성원은 히어로 송현덕(팀리퀴드)을 2:0으로 완파했다.

 

코드A 3라운드에 진출한 소감부터 전해달라.

 

연습할 환경이 안돼서 이미지 트레이닝 위주로 준비했다. 박진영 선수와 최민수 선수가 마지막에 많이 도와준 덕분에 이긴 것 같다.

 

송현덕과 절친한 친구인데 이겨서 미안한 느낌은 없나?

 

어차피 승격강등전으로 올라올 선수라 괜찮다. 경기 전에 둘이 이야기를 나눴다. 지면 승격강등전 통해서 올라오자고 말했다.

 

2:0이었고, 내용도 좋았는데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나?

 

운이 좋게 딱 맞은 것 같다. 1세트에서 까딱하면 질 경기였는데 스캔으로 앞마당도 확인하고 대처를 잘해서 이길 수 있었다.

 

다음 상대가 김동환이다. 어떻게 예상하나?

 

(김)동환이도 친한 동생이라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 동환이 기세가 요즘 괜찮아서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한 시즌 코드S를 쉬어보니 어떤가?

 

코드S 선수들이 부럽고 조금 근질근질 하기도 하다. 이번 시즌 4강에 진출한 안상원 선수와 아마추어 시절에 함께 생활한 적이 있다. 이제 빛을 보는 것 같아서 나도 뿌듯하고 결승전까지 올라갔으면 좋겠다.

 

다음 시즌 코드S 복귀 가능성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나?

 

5:5? 요즘 저그가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은 승격강등전까지 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최근 기사로 걱정하는 팬들이 많다. 어떻게 된 내용인가?

 

경기 내용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할말이 없다.

 

조만간 KeSPA 선수들과 예선에서 만나게 된다.

 

굉장히 기대된다. T1 동생들하고 경기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이번에 스타리그 결승전에 (정)명훈이가 올라갔더라. 이 글 보면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고 알아줬으면 좋겠다.

 

혹시 붙어보고 싶은 선수가 있나?

 

아직 KeSPA 선수들의 성향과 경기력에 대한 파악은 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특별히 떠오르는 선수는 없다. 아, 웅진의 김명운 선수와 경기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스타1 아마추어 시절부터 친했는데 그때 나를 많이 놀렸다. 이제는 내가 혼내줄 수 있을 것 같다. 저그이긴 하지만 지금 상태라면 괜찮을 것 같다(웃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

 

안 좋은 내용의 기사로 팬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것 같다. 외국 팬 여러분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많이 보내주셨다. 어떻게 되더라도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해주셔서 너무 고마웠다. 팬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베스트 댓글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신고
누구누구님께 삭제된 글입니다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내용 보기] 댓글을 로딩중이거나 로딩에 실패하였습니다.
댓글달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목록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