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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왕 (김경현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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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전]박성준, “코드A와 코드S는 공기가 다르다”

어서 코드S 결승전에 다시 진출하고 싶다.



투신박성준(스타테일)이 코드S 복귀에 성공했다.

 

박성준은 16 2012 GSL 시즌2 승격강등전 E조에서 3 1패 기록하며 코드S 승격을 확정했다. 안호진(IM), 임요환(슬레이어스), 김영진(oGs)을 격파하며 E조 선수들 중 가장 먼저 3연승을 기록한 박성준은 두 시즌 만에 코드S로 돌아왔다.

 

한 시즌 쉬고 코드S에 복귀했는데.

 

코드A는 역시 있을 곳이 못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코드A는 주목을 덜 받는다. 코드S에서 계속 좋은 활약을 펼치는 것이 좋다. 확실히 코드A와 코드S는 공기가 다르다.

 

오늘 승강전 조편성이 상당히 힘들었다.

 

조가 나왔는데 감독님이 힘들겠다고 말을 하시더라. 그리고 나서 확인을 했더니 정말 강한 조더라. 우리 팀 선수들 4명이 승강전에 나왔는데 내가 가장 힘든 조에 속해 있어서 걱정이 많았다.

 

코드S 준우승 이후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4강에도 한 번 가봤기 때문에 나름대로는 잘했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아무도 4강은 생각을 해주지 않더라(웃음). 최소 결승전에는 가야 사람들이 기억을 해주는 것 같다. 어서 결승전에 가고 싶다. 더 열심히 해서 일단 이번 시즌에 집중을 하겠다.

 

3연승을 하면서 일찌감치 확정을 지었다. 마지막 장현우와의 경기에서 패배하기는 했지만.

 

아쉽다. 나는 절대 살살 하는 법이 없기 때문에 꼭 이기고 싶었다. 장현우 선수의 타이밍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빨랐다. 나머지 테란전들은 잘 된 것 같다.

 

임요환과의 경기에서 초반에 피해가 상당히 컸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공격을 했다. 일꾼이 한 마리라도 잡히면 기분이 좋지 않은데, 거의 스무 마리 정도로 잡히고 말았다. 맹독충이 아니면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임요환과 스타2 공식전에서는 처음 맞붙었는데.

 

조금 더 다른 플레이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여전하더라. 스타1을 했을 때랑 비슷한 경기 양상이 나온 것 같다.

 

스타테일이 다섯 명의 코드S 진출자를 배출했다.

 

작년 10월인가 11월에 프라임에게 GSTL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그 때부터 김광복 감독님이 모든 체제를 바꿨다. 연습 시간도 바꾸고 그랬다. 선수들이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해서 연습 시간을 더 늘린 상태인데 서서히 적응을 하면서 효과가 나오는 것 같다. 김광복 감독님 덕분에 선수들의 성적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지금 예선에 있는 선수가 한 두 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GSTL에서 그런 것들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연습을 도와준 김영일과 FXO ()병재에게 고맙다. 우리 팀 선수들 다음 주부터 죽음의 팀리그를 하게 되는데 IM과 경기를 하게 될 것 같다. IM을 이기고 나면 MVP이기 때문에 상당히 험난한 길이 예상된다. 꼭 이겨서 라스베가스에 가고 싶다. 만약에 진출하게 된다면 원종욱 회장님이 빚을 내서라도 모든 선수들을 데려가신다고 하더라. 선수들이 모두 힘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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