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왕 (김경현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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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시즌1 예선, 지역 선택 윤곽 드러났다

해외 팀 대부분 북미 or 유럽, 정종현 유럽, 임재덕 북미



WCS 시즌1 예선이 시작되며 한국 선수들의 지역 선택 윤곽이 드러났다.

2013 WCS 코리아 시즌1은 10일, 11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e스타디움에서 예선전을 진행한다. 지난 9일까지 대부분의 한국 선수들이 시즌1 지역 설정을 끝낸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예선을 통해 지역 선택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됐다.

디스이즈게임의 취재 결과 해외 팀 소속 선수들은 대부분 북미, 유럽을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미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팀리퀴드 소속 한국 선수는 모두 북미, EG 소속 한국 선수도 역시 북미를 선택했다. 이는 퀀틱게이밍, 엑시옴도 마찬가지다. 유럽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게임단 소속 한국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유럽을 선택했다.

그 동안 한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던 선수들 중에서도 WCS 지역 선택을 해외로 한 선수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적으로 ‘대마왕’ 임재덕(LG-IM)은 북미, ‘정종왕’ 정종현(LG-IM)은 유럽을 선택했다. 임재덕은 현재 코드A, 정종현은 코드B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이며, 정종현은 이번 예선에 참가하지 않는다. 이 밖에 아주부의 김동환은 북미, 지난 해 유럽에서 좋은 성적을 낸 MVP의 김원형, 김경덕은 유럽을 선택했다.

시즌1을 앞두고 북미, 유럽을 선택한 선수들 중 코드A 진출자들은 대회를 기권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이번 예선에서는 지난 시즌보다 4~5명 많은 선수를 선발한다.

장민철, 윤영서(팀리퀴드), 고석현(퀀틱게이밍)처럼 코드S를 치렀거나 출전해야 하는 선수는 북미, 유럽의 시즌1 예선에 출전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프리미어 리그를 소화한 관계로 지역별 챌린저 리그까지만 진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디스이즈게임이 현재까지 파악한 한국 선수들의 WCS 시즌1 지역 선택 현황은 아래와 같다.

◈ 2013 WCS 시즌1 한국 선수 지역 선택 현황

임재덕(LG-IM) -> 북미
정종현(LG-IM) -> 유럽
김동환(아주부) -> 북미
김원형(MVP) -> 유럽
김경덕(MVP) -> 유럽
장민철(SK게이밍) -> 유럽

최연식(컴플렉시티) -> 북미

고석현(퀀틱게이밍) -> 북미
최재성(퀀틱게이밍) -> 북미

윤영서(팀리퀴드) -> 북미
송현덕(팀리퀴드) -> 북미
최정민(팀리퀴드) -> 북미

박진영(EG) -> 북미
한이석(EG) -> 북미
김학수(EG) -> 북미
이제동(EG) -> 북미
김동현(EG) -> 북미

문성원(에이서) -> 유럽
전종범(엑시옴) -> 북미
김동원(엑시옴) -> 북미
김민혁(엑시옴) -> 북미
양준식(엑시옴) -> 북미
최재원(엑시옴) -> 북미

우경철(루츠게이밍) -> 북미

최성훈(CM스톰) -> 북미
박지수(밀레니엄) ->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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