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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리미트 (안영훈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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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채팅 물의로 소속 팀에서 징계

EG, 한 달간 급여 지급 및 대회 출전 금지 징계



‘Stephano’ 일리예스 사토우리(EG)가 최근 배틀넷에서 한 막말로 소속 팀의 징계를 받았다.

프랑스 국적의 스타크래프트2 선수인 일리예스 사토우리가 친한 친구이자 디그니타스 소속인 ‘BlinG’ 사마얀 카이에게 배틀넷으로 한 말이 문제가 됐다. 당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방송 중이던 사마얀 카이에게 일리예스 사토우리는 채팅을 통해 자신이 14세의 청소년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발언했다. 이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노출됐고 이후 일리예스 사토우리의 소속팀인 EG의 후원사들에 엄청난 항의가 간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드콜, 인텔, 스틸시리즈, 몬스터, 킹스톤 등 많은 수의 후원 업체들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는 EG는 사건의 문제점을 깨닫고 일리예스 사토우리에 대한 징계를 발표하는 등 빠른 대응을 보였다. EG는 공식 발표를 통해 물의를 일으킨 일리예스 사토우리는 10월 한달 동안 급여가 없을 것이며 예정되어 있던 ‘드림핵 부쿠레슈티’, ‘아수스 ROG GD 인비테이셔널’의 출전을 금지 시켰다.

일리예스 사토우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친한 친구끼리 농담으로 한 말이며 방송 중이었음을 몰랐다’며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 팬들과 팀, 그리고 후원사들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팀의 결정에 따를 것이며 앞으로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사마얀 카이의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친구들끼리 할 수 있는 저질스런 농담’, ‘스테파노 특유의 저질 개그’라며 옹호하는 사람이 있는 한편, ‘농담도 가려가면서 해야 했다’, ‘자신의 행동에 좀더 신중했어야 했다’며 비판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WCS 유럽 파이널 우승자로 현재 한국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일리예스 사토우리는 내달 17일 예정된 WCS 월드챔피언십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소속 팀인 EG의 추후 조치가 있을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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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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